본문 바로가기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게임/소녀전선

난류연속 전 지역 클리어

by homaki 2018. 8. 26.
◆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이 문장 바로 아래글 내용 끝에 바로 나오는 광고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이 블로그와 무관합니다.


정말 힘들었다.

3지역은 정말 욕이 나왔다.



최종 보스는 한 번에 잡던가, 하나라도 잡아 놓아야 2회차 전투를 이길 수 있는 것 같다.

계속 들이박느라 저기서 자원을 상당히 소모했다.

한 번에 둘 다 못 잡으면 아무리 들이박아도 피가 저 이하로 안 떨어지고, 재전투 시 피와 방어막이 복구되어 있다.



2회차 전투에 이렇게 된다.

사거리가 안 닿아... 저기에 있으니 패질 못하고 스킬 무효화도 안 된다.

그리고 화력지원이 계속 날아 와도 방어막이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저 상태에서는 흰색에게 화력이 집중되는데 스킬 무효화나 최소 스킬(전열만 타격)조차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저 둘이 스킬을 쓰면 무조건 다 맞게 되어 전투 후 얼마 안 있어 전멸하게 된다.



결국 이 꼴 난다.

둘 다 반피가 되면 계속 들이박지 말고 그냥 전역 재시작을 하는 게 낫다.



내가 가진 전력 중 가장 안정적으로 잡은 제대다.

첫 번째는 3AR 2SMG로 화력을 떡칠해서 잡았는데 손상이 심했다.

AR제대도 서약하고 개조하고 전용장비까지 풀강하면 S승리로 잡을 수 있는 것 같지만...

AR제대는 도발요정을 안 써서 그랬나...


어쨌든 에필로그까지 봤으니 이제 한정인형이나 캐야겠다.

랭킹전 돌풍구출도 좀 해보고...


그리고 보급상자...

며칠간 모인 216개 중 210개를 깠는데...

금테 두르고 나온 건 OTs-14 하나 뿐이다.

인형보다 가구만 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댓글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