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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Re: 제로 제5장 일부5

리제로 제5장 55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55화입니다. 52~54화는 다른 분이 올려서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5장은 다 끝났네요. 56화부터 5장 끝까지는 다른 분이 올린 것이 있습니다. 다 연결이 됐으니 어서 뒷 부분을 읽고 6장을 읽어야겠습니다. 아이고...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ttp://ncode.syosetu.com/n2267be/373/ 제5장 55 『투신과 도전자』 ――투신 쿠르간의 .. 2017. 1. 2.
리제로 제5장 51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51화입니다. 설마하던 건 항상 일어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지금까지도 컨디션이 안 좋네요. 늦어도 어제가 지나기 전에 올리려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모두 건강을 잘 챙기길 바랍니다.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ttp://ncode.syosetu.com/n2267be/369/ 제5장 51 『번롱하는 악의』 “뭐여, 너답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데. 어째 걱정스러운 일.. 2017. 1. 1.
리제로 제5장 50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50화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번역을 하려니 뇌가... 뇌가... 떨립...니다. 이번 역시, 컨디션이 좋지 않아 더더욱 퀄리티는 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좀 있어서 몇 문장은 소설(...)을 쓰긴 했습니다. 빅 픽쳐... 빅 픽쳐를 생각하고 읽으면 됩니다(...) 51화는 별일 없으면 30~31일 저녁 이후에 올립니다.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 2016. 12. 29.
리제로 제5장 45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45화입니다. 46화부터 다른 분의 번역문이 있으니 46화부터는 번역을 하지 않습니다. 이 번역문을 올리는 현재 5장 49~56화가 비어 있는데 이 뒤의 번역문을 다 읽고 원문을 느긋하게 읽는 동안 번역문이 올라오지 않으면 조금 더 번역문을 올릴지도 모릅니다(...)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ttp://ncode.syosetu.com/n2267be/362/ 제5장 .. 2016. 12. 27.
리제로 제5장 44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44화입니다. 43화까지만 보이길래 뒷 내용이 궁금해 읽는 겸해서 번역했습니다.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ttp://ncode.syosetu.com/n2267be/361/ 제5장 44 『터놓고 말해 보자』 거수하는 오토의 폭탄발언에 실내에 있던 전원이 경악한다.실재를 의심했던 ‘예지의 서’, 그 실재의 증명이 다름 아닌 내부에서 고백한 것이다. 놀라는 것은 당연――.. 2016.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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