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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어항 청소와 정리를 했다

by homaki 201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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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낀 이끼들을 없애고, 히터를 빼고, 스펀지여과기의 스펀지를 대충 세척하고 위치를 바꾸었다.

흑사에 붙은 이끼는... 저거 다 엎을 수는 없어서 그냥 뒀다.

수초 몇 촉은 따로 심었다.

토분을 하나 더 사서 넣을까 했는데 물약병을 잘라서 사용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조금씩 다시 정리를 해야겠다.



스펀지여과기 출수구에 끼웠던 물약병으로 만든 소음기는 제거했다.

대신 출수구 방향을 레인바 쪽으로 향하게 해서 레인바에서 나오는 물이 거품을 없애도록 했다.

저렇게 하니까 주변에 물도 안 튀고 생각보다 조용하다.

어항 내 미세기포들 흐름을 보니 물 순환은 더 나아진 것 같다.



루드위지아 오발리스의 윗 부분이 물들고 있다.

심고 며칠이 지나 물들었다.

잘 적응해서 자라는 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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