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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캘리코 M950A를 먹었다.
2주 전 쯤인가 G36C를 얻기 위해 약 100연속 SMG식 제조를 돌렸지만...
G36C는 커녕 5성 SMG조차 나오지 않았다는 슬픈 경험을 한 후부터 주로 HG식을 돌렸다.
그러다 오늘 드디어 캘리코를 얻었다.
G36C만 있으면 5성 SMG는 다 채우는 건데...
대신 5성 HG를 다 채웠네...
이제 스테츠킨만 나오면 제조로 얻을 수 있는 HG를 다 채우게 된다.
스테츠킨도 엄청 안 나오던데... 그런데 부계정에는 금방 나왔었지...ㅋ
HG식은 그리 부담이 되지는 않으니 제조완료를 확인하는대로 계속 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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