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국지전 3차 핵심8

왐마...

괜히 지령 아낀다고 요정을 안 쓰면 망한다...

그런데 인형 한 두 개 날아가도 점수는 많이 깎이지 않는 것 같다.

이건 둘째판 점수고, 첫째판은 21점 낮은 33,271점.

보스피해예상은 12,028.

사용한 제대는 위 3개 + 피해예상뻥 제대 3개.

화력지원은 BGM-71/2B14/AT4를 사용.

1제대 브루트&스트라이커, 밥솥&디너게이트&재규어, 스트렐치, 정찰센터

장비는 AR 모두 야시경을 썼다.

사오랑 스톰한테도 야시경을 줬는데, 왜 줬지... 탱커는 소음기를 주는 게 낫다.

화력지원은 2B14를 주로 사용, 여유가 있으면 AT4, BGM-71도 같이 사용한다.

2제대 도펠죌트너, 울란, 미노타우로스, 버려진 글래디에이터, 버려진 패트롤러

BGM 또는 AT4와 도발요정만 있으면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예외로 도펠죌트너는 도발요정 없이 파쇄가 높은 중화기만 써야 한다.

3제대 픽시스

이것만 안 나오면 점수가 몇 점 정도 덜 깎일 듯.

샷건 장갑 33~34 정도면 피해가 1 뜨는 것 같은데, 그냥 떡장갑 제대를 구성하는 것이 편하다.

화력지원은 2B14나 AT4를 주로 사용했다.

요정과 화력지원만 있으면 그렇게 어려울 건 없다.

버려진 패트롤러(삼발이)를 잡을 때 인형이 도발요정 뒤에 있으면 맞으니까, 다른 자리로 피하는 것이 좋다.

1회차에 삼발이가 나왔는데, 어차피 망한 거 그냥 뒀더니 인형 하나 발할라행...ㅋ

도발요정은 삼발이 2웨이브까지 버티니 타이밍을 잘 맞춰서 죽창을 날리면 도발이 깨지기 전에 잡는다.

다시 보니 모든 권총에게 야시경을 줬네...;

전부 소음기로 바꾸니까 피해예상이 100 넘게 오른다...

아니 야시경을 대체 왜 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