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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KT 참 여유롭네

by homaki 202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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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보유출 건에 대해 오늘 첫 안내 문자가 왔다.

안내 문자는 바로 전 고객한테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

유출을 들킨지 열흘이 넘어서 문자를 받아 보네?

내용도 참 가관이다. 책임은 무슨 책임을 진다고? 어떻게 책임 질 건데?

지금까지 한 짓을 보면 전혀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라 숨기다 들켜서 마지못해 하는 척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말이 100% 책임을 지겠다지, 실제 피해가 발생하면 입증 책임은 고객에게 전가하고 수년간 대기업 SKT 법무팀과 법정 다툼을 해야겠지.

피해자는 고객인데 왜 지들이 피해자인마냥 행동하는 거지?

첫 공지부터 갱신될 때마다 다 읽어 봤는데, 지들이 잘못해 놓고 어떻게든 사건 축소하고 돈 쓰기 싫어 하는 게 뻔히 보인다.

 

왜 고객이 스트레스 받고 몇 시간이나 내 시간을 들여서 직영/대리점에 직접 가서 개고생을 하며 유심을 바꿔 달라 해야 하지?

가서 기다리고 변경처리 하는데 날린 몇 시간을 다 보상해 줄 것도 아니면서 왜 고객 보고 직접 오라고 하는 거지?

물량 확보도 제대로 안 하고 일단 질러서 말단 실무자들만 개고생.

오프라인으로 유심 최소 2300만개를 언제 다 바꿔?

아니, 전부 바꿔 준다는 것도 아니고,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ㅋㅋ

2300만명? "명"인가? "명"이면 회선으로 집계를 안 한 건가?

회선으로 집계하면 유심이 몇 개나 필요하지?

5월까지 유심 겨우 500만개 더 확보?

 

정보 취약자는 직접 찾아 가서 바꿔 주고, 그 외에 택배 발송이나 빨리 쳐 해야지.

오프라인만 하는 이유는 보안 때문에? 오배송 때문에?

보안 못 해서 메인서버가 탈탈 털린 기업이 할 말?

오배송? 등기 몰라? 돈 써서 등기로 보내면 될 걸 무슨 이상한 변명을 하는 거야?

유심을 변경할 때 SKT 서버에 등록된 IMEI와 대조할 거 아니냐? 설마 이 과정도 없이 그냥 변경해주나?

번호이동, 기기변경은 택배로 유심을 잘만 보내면서, 이건 돈이 안 되니까 고객이 직접 찾아 와라?

 

아이고 기업하기 참 좋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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