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레인바1 한자반 수조 세팅 준비 중 한달이 넘게 방치하고 있는 한자반 수조를 세팅하기 위해 며칠에 걸쳐 찔금찔끔 준비하고 있다.드디어 저면 여과판과 레인바를 준비해서 이제 흑사를 깔 일만 남았다. 저면 여과판은 어항 바닥에 거의 딱 맞는 크기를 선택했다.그리고 큰 양파망을 구해서 여과판을 넣어 실로 고정했다.아... 어째서 매듭을 윗쪽에 했을까...여과판 위에 바로 흑사를 부울 거라 저 망이 없으면 바닥재 밑으로 들어가 펌프로 끌려 가게 된다.펌프를 연결할 대롱에도 필터를 하나 넣긴 할 거지만... 크기가 딱 맞다.다행히 약 1cm 정도 공간이 남아, 그 틈에 흑사를 채우면 여과판이 겉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레인바는 몇 주 전에 만들긴 했는데 한 쪽을 어떻게 막을까 고민하면서 마개를 살까 했다가 비닐과 고무줄로 막았다.대충 테스트를 해.. 2017. 1. 14.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