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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3

openapi.naver.com의 정체가 대체 뭐지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유입로그를 보면 openapi.naver.com으로 들어오는 주소가 많다. 여기가 어딘가 해서 들어가보면 네이버 개발자센터 오픈api 페이지가 뜬다. 유입로그에 찍힌 정체불명의 주소로 들어가면 내 블로그 글이 뜬다. 언제는 openapi.naver.com으로 한 두 페이지가 도배가 된 적이 있어서 뭔지 찾아봤지만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신경을 끄고 있다가 오늘도 아래 스샷처럼 유입로그가 도배되어서 다시 찾아 봤다. 네이버 오픈api 홈페이지에 들어가봐도 유입로그에 대한 도움말 같은 건 있지도 않고... 검색할 때 보니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기로는 블로그 글을 긁어 가는 네이버봇이라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글을 긁어 가는 봇은 아닌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아래와 같은.. 2014. 8. 30.
구글 애널리틱스 인구통계와 관심분야 보기 무료면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를 적용했다면 방문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어떤 관심사를 가졌는지 알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더욱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정보는 아무데서 얻지 못하는 고급 정보다. 영업이나 장사를 하려면 고객(방문자)의 성향을 알아야 전략을 세우고 고객을 유치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기업들은 잠재고객들의 정보를 최대한 얻어내려고 온갖 이벤트를 하면서 경품을 내걸어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자발적으로 기업에게 보내도록 유도한다. 그런데 구글 애널리틱스를 적용해서 인구통계나 관심분야를 누르면 무슨 코드를 또 넣으라면서 보고서를 보여주지 않는다. 추적 코드에 다 같이 수집하도록 하지 왜 귀찮게 따로 넣으라고 하는 걸까.. 2014. 8. 20.
구글 애널리틱스 티스토리에 적용하기 티스토리, 네이버 등의 블로그 서비스를 보면 자체 통계 기능이 있어서 일일 방문자, 유입 경로 등을 살펴 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정보 밖에 없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 말고 세션, 페이지뷰, 세션 평균 시간, 이탈률, 국가/지역, 브라우저, 운영체제 등 자세한 통계를 보고 관리를 하고 싶다면 따로 웹 분석기를 사용한다. 이런 통계를 무료로 한 곳에서 편리하게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웹 분석기가 바로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글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 요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어서 대부분이 구글 아이디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구글 아이디가 없다면 구글[클릭]로 가서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본인인증 시 필요) 정도.. 201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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