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4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 수상과 수중 현황 지난 3일에 구입한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 수중엽을 수상화를 시도한지 16일째다.기존 잎이 약간 마르거나 떨어졌지만 새로 나오는 잎은 잘 자라고 있다.나중에 안 쓰는 와인잔에 옮겨야겠다. 어항에 넣은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처음엔 위에 있는 잎이 약간 초록색이었는데 지금은 붉은색이 좀 더 올라왔다.새로 나오는 잎은 초록색으로 날 줄 알았는데 붉은색으로 나고 있다.플로엑셀을 넣어서 그런가... 어쨌든 붉게 자라면 좋지. 루드위지아 오발리스다.자반항에 있던 오발리스 한 촉이 수면을 뚫을 기세로 쭉쭉 자라서 잘라내어 EMB항에 넣었다.EMB항은 조명이 약해서 수초를 넣지 않았는데... 앞으로 이게 어떻게 될지 관찰을 해봐야겠다.얼마 안 있으면 두 세 촉 정도 더 잘라야 할 것 같으니 그때 좀 더 넣어 .. 2017. 7. 19.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 수상화 열흘째 기존 잎은 여전히 마르지 않고 잘 크고 있다.새로 나오는 잎은 초록초록하다.잘 되어 가는 것 같다. 2017. 7. 13.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 수상화 시도 중 저번 주 월요일에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 세 촉을 사왔다.두 촉은 검역 후 일주일 정도 지켜보다가 어항에 넣었다.남은 한 촉은 검역 후 테이크아웃 컵에 소일과 이니셜스틱을 넣어 심었다.물은 수초가 다 잠기도록 넣고 증발하면서 잎이 물 밖으로 나오도록 했는데 다행히 잎들이 하나도 마르거나 처지지 않았다.잘 되면 수상재배로 계속 번식시켜서 많이 늘려야지ㅋ 2017. 7. 12.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를 들였다 어제 체리새우를 구입한 수족관에 가기 전에 다른 수족관에 들려서 루드위지아 sp. 슈퍼레드를 구입했다.원래 루드위지아 sp. 하이덴리티와 같이 구입하려고 했는데 하이덴리티는 없다고 해서 슈퍼레드만 샀다.이 중에 가장 짧은 한 줄기는 따로 테이크아웃 컵에 넣어서 수상화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완전히 수중화가 된 것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상엽도 예뻐서 시도할까 한다. 남은 두 줄기는 나중에 어항에 넣어야지.이탄이 없어서 앞으로 초록초록하게 크겠지만...ㅠㅠ슈퍼레드를 구입한 원래 목적은 수상화였으니까. 2017. 7. 4.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