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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3

백신 부스터샷을 예약했다 아... 얀센... 접종 140일... 곧 5개월... 미국에서 모더나 접종이 가장 좋다고 해서 그런가, 그냥 모더나 접종 대상자라고 나오네... 일단 첫 날인 11월 8일로 예약을 했는데, 1일부터 잔여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는 것 같으니 이걸 노려볼까... 얀센을 맞았을 때는 별다른 이상 없이 지나갔는데, mRNA 백신을 맞으면 어떠려나... 아 주사 맞기 싫어ㅓㅓㅓㅓ 2021. 10. 28.
모더나가 화이자로 바뀌었네 2주 전에 어머니 것을 예약했던 모더나가 화이자로 바뀌었다. 2021.07.12 - [잡담] - 모더나 백신 예약 빡쎘다 2021.07.15 - [잡담] - 모더나 2차 접종일이 바뀌었네 수도권은 화이자, 비수도권은 모더나를 접종한다. 음... 이 시국에 어떤 백신이던 가장 빨리 맞을 수 있는 것을 맞는 게 좋긴 하지만, 좀 그렇다. 첫날에 맞는 사람은 예약된 내용대로 맞춰야 하는 거 아닌가... 2차 접종일은 예약 당시 모더나와 같은 날로, 변경되지 않았다. 원래 접종간격이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였는데, 이 화이자는 모더나 따라서 4주네...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예정을 좀 변경해서 접종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아니, 꽤 많은 사람들이 말을 더럽게 안 들으니 일단 맞히고 보는 게 나으려나.. 2021. 7. 26.
코로나 백신 접종을 예약했다 오늘 0시부터 열린 얀센 백신을 예약했다. AZ 노쇼를 노릴지, 화이자 등 다른 백신이 들어와 순번이 올 때까지 기다릴지 고민했는데 그냥 빨리 맞는 게 좋을 것 같다. 게다가 얀센은 1회 접종이라 주사기가 무서운 어른이는 최대한 적게 맞는 걸 선택할 거야... 접종일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짜로 했다. 주말을 보니 한 곳 빼고 예약완료가 되어 있어서 그냥 빠른 날로 했다. 예약 후 약 5분 뒤에 안내문자가 왔다.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different-vaccines/janssen.html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는 얀센 백신 정보. 어차피 맞아야 하는 거면 기회가 있을 때 맞는 게 좋..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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