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살비니아 쿠쿠라타2 부상수초 폭번 EMB를 입양할 때 서비스로 받았던 은행이끼(긴코 sp.)와 살비니아 쿠쿠라타의 번식력이 대단하다.띄워 놓고 빛만 잘 받으면 끝없이 늘어나는 것 같다. 처음에 들였을 때 양은 이 정도였는데... 지금은 몇 배로 늘어서 계속 울타리를 뚫고 나간다.부분 물갈이를 할 때마다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조금씩 솎아 내기는 하는데...살비니아 쿠쿠라타는 일주일 전에 꽤 많은 양을 버렸는데 며칠 만에 다시 울타리를 뚫고 있다.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나눔을 하던가 그래야겠다... 2017. 7. 24. 부상수초를 검역했다 EMB와 함께 받은 부상수초의 검역을 다 했다.왼쪽에 있는 건 살비니아 쿠쿠라타, 작은 것들은 은행이끼(긴코sp)다.하루 지켜보니 이상한 생물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검역을 해야 마음이 놓인다. 아직 어항에 넣지는 않고 당분간 더 지켜보려고 한다.어항물을 받은 통에 넣어 놨다.제대로 검역이 되어서 수초 외의 생물이 없었으면 좋겠다. 2017. 6. 3.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