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생이새우1 새뱅이 새우 영입 부세항에 조류가 낀지 몇 개월... 이탄으로 조져도 플로엑셀로 조져도 과산화수소수로 조져도 안 사라지는 조류... 처음부터 새우를 같이 키웠으면 적당히 관리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안시 유어를 넣었더니 벽은 청소가 됐는데 다른 곳은 전혀 건들지 않고... 체리새우 20마리를 넣었는데 처리가 안 되고 점점 수가 줄다가 사라지고... 이렇게 또 몇 개월 지나서 날이 좀 풀려 새우를 주문했더니 기온이 떨어져... 아무튼 그제 주문한 생이새우 100마리가 어제 무사히 잘 왔다. 실제 개체수는 대충 +-150마리로 추정된다. 늦은 시간에 물맞댐을 한다. 주문한 건 생이... 온 건 새뱅이... 많이 키우는 체리, 블루벨벳 등은 생이과가 아니라 새뱅이과다... 새뱅이과 새뱅이속 새뱅이... 가까이서 잘 관찰해 .. 2023. 3. 15.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