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소음기1 스펀지여과기 기포 소음기 자작 지금까지 스펀지여과기의 출수구에 긴 대롱을 끼워서 사용했다. 그런데 이걸 그냥 쓰니까 대롱 끝 부분까지 기포가 조금씩 나와 물이 튀어 중간에 프리필터를 넣었는데...이러니까 물이 튀는 건 없는데 대롱 안에서 기포가 터지는 소리가 크게 나게 됐다(...)그래서 소음기를 만들었다. 약국에서 물약병을 구입해서 출수구와 공기 구멍을 뚫고 스펀지여과기의 출수구에 끼웠다.물약병에 뚫은 출수구에 프리필터를 잘라 끼워서 기포가 나오지 않도록 했다.유리 뚜껑이 있어서 위와 같은 모양으로 했는데... 이렇게 사용하려면 스펀지여과기의 출수구가 무조건 수면보다 높아야 한다.스펀지여과기의 출수구가 수면과 비슷하면 뚫어 놓은 공기구멍으로 기포가 터져 올라온다(...)어쨌든 아주 조용해져서 흡족하다. 2017. 2. 26.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