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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아스 나나4

아누비아스속(나나) 긴급 수입제한조치 출처 http://www.qia.go.kr/viewwebQiaCom.do?id=45450&type=3_8jkszcs 덴마크에서 수입되는 아누비아스의 수입이 제한됐다.흔히 나나라고 부르는 종류 전체에 해당된다. 아누비아스 뿐만이 아니라 덴마크에서 들이는 부세파란드라도 같이 수입금지가 됐다.4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산 부세파란드라 수입제한 이유와 같은 금지병해충 '바나나뿌리썩이선충'이 발견돼서다.덴마크면 트로피카 수초인데... 2018. 9. 14.
2018년 8월 6일 수초항 그제 물갈이를 한 후에 찍은 수초항이다. 벽면을 전부 닦아내고 부세 위치를 살짝 옮기고 떠다니던 나나를 아래에 고정했다. 어제 보니 나나 하나가 새 잎을 펴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했다. 어서 유목물이 빠져야 유목에 활착할 텐데... 레이네키 미니는 한 두 달 내로 위치 이동을 해야겠다. 처음에 심을 때 너무 빡빡하게 심은 것 같다. 주말에는 자반항을 리셋할까 한다. 지금 흑사에 저면(수중펌프)을 깔고 1년 반 정도 됐는데... 다 들어내고 적사를 깔고 나중에 코리를 몇 들일까 한다. 원래 저 수초항에 적사를 깔고 코리를 키울까 했는데 EMB를 넣었지...ㅋ 자반항도 소일을 깔고 수초를 키울까 했지만... 유경수초는 레이네키 미니에서 더 늘리지 않을 것 같고... 트리밍이 거의 필요 없는 음성수초 위주로 할.. 2018. 8. 8.
부세와 나나 락스로 검역 오늘 부세파란드라와 골든 나나를 락스로 소독했다. 구연산으로 할까 했는데 이건 살균까지 못하고 정균 작용을 하는 거라 락스로 했다. '물20 : 락스1' 정도의 비율로 락스 희석액을 만들어 푹 담갔다. 나나는 3분 담갔다 흐르는 물에 한참 세척하고 다시 3분을 담갔다 꺼내서 세척했다. 부세는 3분 담그고 세척하고 끝냈다. 나나는 다른 데서 들인 것이라 좀 빡세게 했다. 부세는 14일에 자반항 부분 물갈이를 하면서 이끼를 없애기 위해 따로 통에 두고 있었다. 이끼가 꽤 사라지긴 했는데 락스에 담갔다 빼니까 잎에 붙어 긁어도 안 사라지던 이끼 자국이 사라졌다(...) 통에 있는 동안 새 잎이 나고 있었는데... 녹아도 어쩔 수 없지... 이제 당분간 저 통에 둘 것이다. 물은 매일 한 번씩 갈아주고 플로엑셀.. 2018. 7. 26.
아누비아스 나나 골드를 들였다 동네 수족관에서 아누비아스 나나를 5,000원에 팔길래 거기서 사려고 했다가 말았다. 카톡 상담 시간이 매일 오후 7시까지라고 되어 있어서 토요일 오후 4시 쯤 매장에 재고가 있냐고 물어보니 종일 답변이 없어서 채팅방을 그냥 나갔다.그리고 다음 날 일요일 오전 10시 쯤 매장에 재고가 없으니 구입을 원하면 평일 중으로 입고를 하겠다는 답장이 와 있었다.메시지를 받은 다음 날인 월요일에 하나 구입하고 싶으니 입고되면 알려 달라고 보낸지 몇 시간 뒤에 저녁에 입고해보도록 한다고 답변이 와서 기다리는데 오후 7시가 넘도록 답변이 안 와서 매장 번호를 찾아 전화를 했다.카톡으로 나나 문의한 사람인데 혹시 입고 됐냐고 물어보니 품절이란다(...)아니 뭐 처음부터 전화를 하면 되긴 했는데 급한 것도 아니라서 카톡으.. 2018.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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