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4

부세파란드라 레드 미니 조직배양 수령한 날은 15일... 이상없이 잘 자라면 좋겠다... 배지 제거하고 다시 담은 샷... 하얀 무늬가 살짝 보인다. 다섯 촉이 들어 있어서 세 촉은 물 속에 넣었다. 두 촉은 수상으로... 무늬는 웨이비 그린처럼 새 잎에는 나지 않을 것 같다. 구피항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부세...ㅋ 몇 년 전에 들였던 건데, 고질라였다... 이름에 의미는 없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네. 어항을 옮기고 기존 잎은 거의 다 떨어지고 새 잎도 나다 떨어지다 하다, 이제 안 떨어지는 것 같다. 다른 부세는 계속 녹아서 전부 수상으로 옮겼다. 전에 있던 어항에서는 방치해도 잘 자라는데, 왜 이 어항만 들어가면 자라질 못 할까... 아누비아스는 너무 잘 자라서 문제던데... 부세가 자랄 환경이 아닌 건가 보다... 2022. 2. 22.
아누비아스가 정말 잘 자라 어항이 좁다... 활착해서 바닥에 깔아도 대부분 덮을 정도네... 이 어항은 부세는 못 살고, 아누비아스는 폭번하고. 다른 어항에 있는 부세 일부를 여기에 다시 넣어 봐야겠다. 2021. 7. 7.
안시와 아누비아스 자반항에 있는 안시 수컷 셋과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의 사진들. 안시 대장과 2위.어제 찍었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구분이 안 가네...;크기도 비슷하고 수염도 비슷하게 났다. 이리저리 치이고 다니는 수컷 하나.얘는 위에 있는 애들보다 작아서 계속 밀리는 것 같다.그래도 먹을 건 잘 챙겨먹고 사는지 때깔은 좋다. 1년 2개월 정도 키운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새 잎이 계속 나오고 있다.위 사진에서 새 잎만 3장.새끼촉 2개를 언제까지 둘지, 아니면 분촉하지 않고 계속 키울지 생각 중인데... 1년 4개월 정도 된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두 촉이 있었고, 저 유목에 묶으면서 새끼촉이 몇 개 떨어져 따로 묶었다.촉이 여러 개 있어서 새 잎이 이곳저곳에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작은 잎.. 2019. 11. 28.
유목을 넣었다 작년 7월에 구입한 유목을 9개월이 지나서 어항에 넣었다.그동안 물에 담가 두고 최근에는 몇 번 삶기까지 했는데 아직도 갈색물이 우러나온다.어항물의 색이 변하는 것이 싫어서 거의 안 나올 때까지 넣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포기했다.아직 두 개가 더 남았으니 조만간 남은 것도 전부 넣어야겠다. 2019. 4. 25.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