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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13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상한 잎 일부 정리 아... 좀 상한 잎 10여장을 잘라 냈다. 대부분 큰 잎을 좀 잘라내니 밑에 새 잎들이 많이 보인다. 분촉도 해야 하는데 저 큰 거 꺼내기 정말 귀찮다... 5~6개는 나올 것 같은데... 그리고 저번달에 4개 분촉했던 커피폴리아에서 또 새 촉이 자라난다. 한 번에 세 군데나... 아 커피폴리아가 복사가 된다고ㅋㅋㅋ 진짜 아누비아스만 엄청 폭번하는 것 같다ㅋㅋ 2022. 6. 29.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어쩌지 아니... 자반에 꽉 찼다. 저 뒤에 있는 것이 한 줄기... 앞에 있는 것도 한 줄기... 였는데 오늘 부분 물갈이를 하면서 새끼촉을 잘라냈다. 앞에 있는 것도 원래 뒤에 있는 것의 새끼촉이었는데... 나중에 전부 분촉해야겠다. 상한 잎도 정리하고... 아니 안시는 갑자기 왜 또 싸우냐... 새끼촉의 새끼촉은 4촉... 좀 오래 관리를 안 해서 잎이 좀 작긴 한데... 100% 수중엽이고... 팔면 촉당 얼마가 적당할까... 업체나 대부분 사람들이 몇 주 물속에 담가 놓고 수중화 완료~ 이런 것과 차원이 다르다! 주말에 적당히? 올려 봐야지. 팔리면 팔리는 거고, 안 팔리면 안 팔리는 거고... 아, 아누비아스도 일부 수상에서 키워 봐야겠다. 2022. 5. 23.
부세파란드라 레드 미니 조직배양 수령한 날은 15일... 이상없이 잘 자라면 좋겠다... 배지 제거하고 다시 담은 샷... 하얀 무늬가 살짝 보인다. 다섯 촉이 들어 있어서 세 촉은 물 속에 넣었다. 두 촉은 수상으로... 무늬는 웨이비 그린처럼 새 잎에는 나지 않을 것 같다. 구피항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부세...ㅋ 몇 년 전에 들였던 건데, 고질라였다... 이름에 의미는 없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네. 어항을 옮기고 기존 잎은 거의 다 떨어지고 새 잎도 나다 떨어지다 하다, 이제 안 떨어지는 것 같다. 다른 부세는 계속 녹아서 전부 수상으로 옮겼다. 전에 있던 어항에서는 방치해도 잘 자라는데, 왜 이 어항만 들어가면 자라질 못 할까... 아누비아스는 너무 잘 자라서 문제던데... 부세가 자랄 환경이 아닌 건가 보다... 2022. 2. 22.
아누비아스가 정말 잘 자라 어항이 좁다... 활착해서 바닥에 깔아도 대부분 덮을 정도네... 이 어항은 부세는 못 살고, 아누비아스는 폭번하고. 다른 어항에 있는 부세 일부를 여기에 다시 넣어 봐야겠다. 2021. 7. 7.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2년 4개월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가 요즘 새 촉을 많이 낸다. 2020/12/09 - [물생활] -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또 새 촉이 나는 것 같다 왼쪽에 있는 건 약 2개월 됐는데 두 번째 잎이 나오고 있다. 오른쪽 두 개는 이번달쯤인가 나기 시작했다. 이제 한 줄기에서 난 새끼촉이 다섯 개가 됐다... 나중에 큰 것부터 분촉해야지. 새 잎이 계속 동시에 나오고 있다. 이렇게 잘 자라는 걸 보면 다른 아누비아스도 들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들여도 수조가 작아서 조금만 지나면 꽉 찰 거 같아서 이대로 두는 것이 나을 것 같다... 2021. 1. 26.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또 새 촉이 나는 것 같다 현재 내 수조에서 몸값이(2년 전 트로피카 포트 약 2.4만원?) 가장 비싼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원래 뿌리줄기 외에 새 뿌리줄기 둘이 돋아난지 꽤 오래됐는데, 이번에 세 번째 뿌리줄기가 날 것 같다. 가운데 잘 보면 뾰쪽하게 나오는 부분이 있다.저렇게 옆구리에서 새 잎이 나온다는 건 분명 뿌리줄기가 새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원래 뿌리줄기와 예전에 돋아난 두 뿌리줄기에서 잎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원래 뿌리줄기 옆구리에서 새 잎...ㅎ이미 나온 새 뿌리줄기들은 어느 정도 자라서 분촉할 수 있고, 분촉 후 상품가치?로 봐도 충분할 정도로 자랐다.잘라서 다른데 두면 알아서 잘 자라겠지만, 다른 곳에 둘 곳이 마땅치 않아 분촉을 미루고 있다.아무튼 원래 뿌리줄기를 자르지 않고 분촉할 수 있는 뿌리줄기가 새.. 2020. 12. 9.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수중 2년 1개월 구입 당시 뿌리줄기가 3~4cm에 수상엽 7장만 있었던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물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뿌리줄기는 눈대중으로 20cm는 넘는 것 같고 잎도 수십장이나 폈다.지금도 잎을 계속 펴면서 뿌리줄기도 조금씩 길어지고 있다. 2018/09/29 - [물생활] -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트로피카 포트 몇 달 전에 관리가 좀 소홀해서 잎 몇 장의 상태가 좀 안 좋다.녹점도 조금 있고 조류가 좀 붙어 있긴 한데 이 정도면 뭐 양호한 편이겠지...작은 유목에 활착해서 뿌리줄기가 유목을 넘어 수중으로 뻗어나간지 꽤 오래 됐다. 오른쪽에 있는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은 2년 3개월 정도 됐다.오른쪽 위에 떠 있는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은 9개월 정도 떠돌아다니면서 뿌리줄기가 3배는 자란 것 같다.떠 있는 나나 골든은.. 2020. 10. 29.
안시와 아누비아스 자반항에 있는 안시 수컷 셋과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의 사진들. 안시 대장과 2위.어제 찍었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구분이 안 가네...;크기도 비슷하고 수염도 비슷하게 났다. 이리저리 치이고 다니는 수컷 하나.얘는 위에 있는 애들보다 작아서 계속 밀리는 것 같다.그래도 먹을 건 잘 챙겨먹고 사는지 때깔은 좋다. 1년 2개월 정도 키운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새 잎이 계속 나오고 있다.위 사진에서 새 잎만 3장.새끼촉 2개를 언제까지 둘지, 아니면 분촉하지 않고 계속 키울지 생각 중인데... 1년 4개월 정도 된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두 촉이 있었고, 저 유목에 묶으면서 새끼촉이 몇 개 떨어져 따로 묶었다.촉이 여러 개 있어서 새 잎이 이곳저곳에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작은 잎.. 2019. 11. 28.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10개월 Anubias barteri var. coffeifolia 2018/09/29 - [물생활 잡담] -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트로피카 포트 2018년 9월 말에 들인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다.약 10개월이 지났는데 뿌리줄기가 7cm 정도 자란 것 같다.수상엽은 전부 잘라 낸지 오래 됐고, 지금은 모두 수중엽이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는데, 새끼촉이 두 군데 나 있다.하나는 잎이 5장 정도 나왔고, 또 하나는 이제 2장째 잎을 편 갓 나온 새끼촉이다.분촉을 할 정도로 크려면 몇 개월은 더 걸리겠지... 정말 느리게 자라는 것 같다. 근데 이 어항은 아누비아스는 계속 새 잎을 내면서 잘 자라는데, 왜 부세는 잎이 날 기미가 안 보일까... 2019. 8. 7.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수중 193일 작년 9월말 트로피카 포트로 구입한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택배로 받은 당일 뿌리 정리와 락스 검역 후 헹구고 찍은 사진이다.뿌리줄기는 3~4cm 정도였고 잎은 모두 수상엽이었다.저 상태 그대로 활착하지 않고 수초항에 띄운지 193일... 지금은 모든 잎이 수중엽이다.수상엽은 색이 변하면 떼어 내고, 수중엽도 모양이 좋지 않은 것은 떼어 냈다.뿌리줄기는 구입 당시의 2배가 조금 넘는 길이가 됐다.그리고 옆구리에 뿌리줄기가 작게 나와 잎을 한장 폈다. 수초항에서 자반항으로 옮기는 겸 이파리에 붙은 녹점을 없애려고 물에 락스를 희석해서 좀 담갔는데...이 정도로 죽지는 않지만 다른 어항에 들어갔으니 한동안 상태를 잘 지켜 봐야 할 것 같다.커피폴리아보다 약 두 달 먼저 들인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도 조만간 자.. 2019. 4. 10.
커피폴리아 새 잎과 부세 꽃대 얼마 전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의 새 잎이 다 펴졌다.먼저 나온 잎보다 후에 나온 잎이 빨리 펴졌다. 아래가 먼저 나온 잎인데 저대로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위가 후에 나온 잎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노랑색, 갈색, 분홍색 등으로 보이다가 지금은 연두색도 살짝 보인다.활착해서 자반항에 넣는 건 계속 미루고(...) 있는데 화학이탄을 들이면 옮길까... 이건 부세파란드라 웨이비 그린의 꽃대로 보인다.보인지 좀 됐는데 처음에는 잎이 나는 것 같았는데 밑에 줄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니 꽃대 같다.만약 꽃이 피는 거라면 부세를 들인 이후로 내 어항에서 처음 보는 것이 된다.부세 꽃은 금방 피었다가 금방 진다는데 핀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18. 11. 8.
커피폴리아와 펄 그레이 새 잎 한 달 정도 된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에 새 잎이 나고 있다.새 잎이 나기 시작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다 펴지지 않았다.옆에 또다른 잎이 나려는 것 같고...뿌리도 하나가 어느 정도 크니 다른 뿌리도 나고 잎도 나고 성장이 좀 빨라졌다.자반으로 옮기긴 해야 하는데 저 새 잎이 녹을까 걱정돼서 옮기지를 못 하겠네...ㅋ내 어항에서 단일 개체 몸값이 가장 높은 귀하신 분인데 잘 자라주니 다행이다. 두 달 정도 된 부세파란드라 펄 그레이다.오른 쪽 위에 있는 잎을 제외하고 그동안 잎이 네 장 폈다.아래쪽에 새끼촉이 나오기 시작했고 중간 왼쪽에도 촉이 나오고 있다.저번주였나 기존에 있던 수상엽들은 전부 잘라 냈다.아직도 활착을 하지 않고 물속에 떠 있지만... 아주 잘 자라고 있다. 아 레이네키 미니 몇 촉이 또.. 2018. 10. 31.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트로피카 포트 수요일(26일) 저녁에 주문을 하여 어제(28일) 받은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다.트로피카 포트로 구입을 했다.전에 다른 곳에서 부세파란드라 트로피카 포트를 구입했을 때 상당히 더러워서 걱정을 했는데 이번엔 아주 깨끗했다.수입 후 보관하는 장소에 따라 다른 건가... 잎이 좀 작은 상태로 올 줄 알았는데 큰 잎으로 왔다.잎 면만 8~10cm 정도 되는 것 같다.암면 제거 후 간단히 세척과 손질을 한 다음 락스를 희석한 물에 담가 검역을 했다. 트로피카 수초 하면 전부 깨끗해서 그냥 넣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포트는 조직배양처럼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디서 어떤 것에 오염이 됐는지 모르니 검역을 하는 것이 좋다.부세 포트만 생각하면...ㅋ 락스 검역까지 마친 후의 모습이다.처음과 별 다를 게 없다.보관을..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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