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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3

얀센-모더나 추가 접종을 했다 얀센 접종자 추가 접종 예약이 열리자마자, 예약이 가능한 첫 날인 오늘(8일)로 예약을 해서 맞고 왔다. 잔여백신을 맞을까 했는데 전화예약만 가능해서 그냥 예약한 날에 맞기로 했다. 오늘 가보니 내가 예약한 시간대에 나만 백신을 맞으러 온 것 같은데...; 방문자가 몇 명 있었는데 전부 진료비를 계산한 걸 보니 백신을 맞으러 온 건 아닌 것 같았다. 의사에게 제출할 예진표에 모더나 스티커가 붙어 있고, 추가 접종이라 그런지 주사 용량도 적어 줬다. 예진표 작성 후 팔에도 모더나 스티커를 붙이고 한 10분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예진표를 건네고 간단히 문진하고 바로 주사를 맞고 나왔다. 접종하면서 의사가 한 번만 맞는다 해서 좋았는데 또 맞는다고ㅋㅋㅋ 맞을 땐 주사 바늘이 따끔한 것 말고 아픈 건 없었다. .. 2021. 11. 8.
백신 부스터샷을 예약했다 아... 얀센... 접종 140일... 곧 5개월... 미국에서 모더나 접종이 가장 좋다고 해서 그런가, 그냥 모더나 접종 대상자라고 나오네... 일단 첫 날인 11월 8일로 예약을 했는데, 1일부터 잔여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는 것 같으니 이걸 노려볼까... 얀센을 맞았을 때는 별다른 이상 없이 지나갔는데, mRNA 백신을 맞으면 어떠려나... 아 주사 맞기 싫어ㅓㅓㅓㅓ 2021. 10. 28.
코로나 백신 접종을 예약했다 오늘 0시부터 열린 얀센 백신을 예약했다. AZ 노쇼를 노릴지, 화이자 등 다른 백신이 들어와 순번이 올 때까지 기다릴지 고민했는데 그냥 빨리 맞는 게 좋을 것 같다. 게다가 얀센은 1회 접종이라 주사기가 무서운 어른이는 최대한 적게 맞는 걸 선택할 거야... 접종일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짜로 했다. 주말을 보니 한 곳 빼고 예약완료가 되어 있어서 그냥 빠른 날로 했다. 예약 후 약 5분 뒤에 안내문자가 왔다.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different-vaccines/janssen.html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는 얀센 백신 정보. 어차피 맞아야 하는 거면 기회가 있을 때 맞는 게 좋..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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