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염소측정1 잔류 염소 확인 용액(O-Tolidine)을 샀다 지금까지 물갈이를 할 때 수돗물을 받아서 이틀간 묵힌 후 사용을 했다.물 받을 통에 이틀간 둘 자리에 급할 때 수돗물은 사용하기도 그렇고...집에 정수기(중공사막)가 있는데 그걸 쓸까 해서 염소가 제대로 걸러지는지 확인하려고 구입했다. 확인하는데 몇 방울이면 돼서 소분하는 것으로 구입했다.스포이드 유리병에 파는 것도 있는데 같은 가격이면 양이 좀 더 많은 게 좋겠다 싶어서 30cc로 샀다.택배 상자를 열고 바로 종이컵에 물을 받아 몇 방울 떨궜다. 수돗물은 용액이 떨어지자 마자 색이 노랗게 변했다.정수기물은 색의 변화가 없다.이전에 정수기 필터도 대충 확인해서 당연하겠지 생각했지만...역시 직접 확인을 해 봐야 안심이 되지. 2017. 6. 20.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