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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6

얀센-모더나 추가 접종을 했다 얀센 접종자 추가 접종 예약이 열리자마자, 예약이 가능한 첫 날인 오늘(8일)로 예약을 해서 맞고 왔다. 잔여백신을 맞을까 했는데 전화예약만 가능해서 그냥 예약한 날에 맞기로 했다. 오늘 가보니 내가 예약한 시간대에 나만 백신을 맞으러 온 것 같은데...; 방문자가 몇 명 있었는데 전부 진료비를 계산한 걸 보니 백신을 맞으러 온 건 아닌 것 같았다. 의사에게 제출할 예진표에 모더나 스티커가 붙어 있고, 추가 접종이라 그런지 주사 용량도 적어 줬다. 예진표 작성 후 팔에도 모더나 스티커를 붙이고 한 10분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예진표를 건네고 간단히 문진하고 바로 주사를 맞고 나왔다. 접종하면서 의사가 한 번만 맞는다 해서 좋았는데 또 맞는다고ㅋㅋㅋ 맞을 땐 주사 바늘이 따끔한 것 말고 아픈 건 없었다. .. 2021. 11. 8.
백신 부스터샷을 예약했다 아... 얀센... 접종 140일... 곧 5개월... 미국에서 모더나 접종이 가장 좋다고 해서 그런가, 그냥 모더나 접종 대상자라고 나오네... 일단 첫 날인 11월 8일로 예약을 했는데, 1일부터 잔여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는 것 같으니 이걸 노려볼까... 얀센을 맞았을 때는 별다른 이상 없이 지나갔는데, mRNA 백신을 맞으면 어떠려나... 아 주사 맞기 싫어ㅓㅓㅓㅓ 2021. 10. 28.
모더나가 화이자로 바뀌었네 2주 전에 어머니 것을 예약했던 모더나가 화이자로 바뀌었다. 2021.07.12 - [잡담] - 모더나 백신 예약 빡쎘다 2021.07.15 - [잡담] - 모더나 2차 접종일이 바뀌었네 수도권은 화이자, 비수도권은 모더나를 접종한다. 음... 이 시국에 어떤 백신이던 가장 빨리 맞을 수 있는 것을 맞는 게 좋긴 하지만, 좀 그렇다. 첫날에 맞는 사람은 예약된 내용대로 맞춰야 하는 거 아닌가... 2차 접종일은 예약 당시 모더나와 같은 날로, 변경되지 않았다. 원래 접종간격이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였는데, 이 화이자는 모더나 따라서 4주네...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예정을 좀 변경해서 접종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아니, 꽤 많은 사람들이 말을 더럽게 안 들으니 일단 맞히고 보는 게 나으려나.. 2021. 7. 26.
모더나 백신 예약 빡쎘다 오늘 0시부터 55~59세 백신 예약이 가능해서, 0시가 되자마자 예약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반겨줬던 대기 메시지. 전에 얀센 백신을 예약할 때보다 더 심한 것 같았다. 기다리는데 서버가 죽었는지 세션 만료가 됐다는 메시지가 떠서 재접속을 했더니 에러...ㅋ 아침 일찍 해야 하나 생각하다, 그냥 접속이 될 때까지 해보자 했는데... 2시가 다 되어서인가 겨우 접속이 됐다. 예약 화면으로 들어가는데도 오래 걸리고, 휴대폰 본인 인증을 하려는데 계속 에러... 그래도 계속 시도를 하니 결국 성공을 해서 의료기관을 선택하고 예약을 끝마쳤다. 가장 빠른 날로 했다. 뉴스를 보니 얀센 때보다 일찍 종료됐던데, 빨리 예약해서 다행이네. 2021. 7. 12.
얀센 백신을 맞았는데 주사 무서워... 바늘 꽂을 땐 그냥 따끔했는데 백신을 주입할 때 아프다. 접종 직후 접종부위가 뻐근?하다가 10~20분 지나니 별 느낌이 없다. 3시간이 좀 지났는데 아직 별다른 증상은 없이 평소와 같다. 늦은밤이나 내일부터 입질이 오려나... 2021. 6. 10.
오늘 얀센 백신 맞으러 6월 1일에 예약한 코로나19 얀센 백신을 맞는 날이다. 접종 병원을 소아과로 할 걸 그랬나... 그냥 소아과가 덜 아프게(?) 주사할 거 같은 느낌... 주사 무서워... 오늘 너무 일찍 깨서 그런지 벌써 피곤하네. 백신 맞고 해열진통제 하나 사들고 와야지.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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