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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4

트로피카 프리미엄 액체비료 구입 구입한지 일주일은 지났지만...저번주에 트로피카 프리미엄 액체비료를 구입했었다.적사가 깔린 자반항에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를 넣었을 때 쓰려고 구입했다.커피폴리아는 아직도 수초항에서 수중 적응(?) 중이라 비료를 한 번도 안 썼지만... 자반항에 구피가 있어서 질소(N)와 인(P)이 없는 액체비료를 골랐다.이것 말고 초록색인 트로피카 스페셜라이즈드 액체비료도 있는데 이건 질소와 인이 들어 있는 비료다. 비료 성분은 이렇다. 질소(N) 0.0% 인(P) 0.0% 칼륨(K) 0.8% 마그네슘(Mg) 0.4% 황(S) 0.9% 붕소(B) 0.004% 구리(Cu) 0.006% 철(Fe) 0.07% 망간(Mn) 0.04% 몰리브덴(Mo) 0.002% 아연(Zn) 0.002%보관은 섭씨 5~25도 직사광선이 닿지 않.. 2018. 10. 5.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트로피카 포트 수요일(26일) 저녁에 주문을 하여 어제(28일) 받은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다.트로피카 포트로 구입을 했다.전에 다른 곳에서 부세파란드라 트로피카 포트를 구입했을 때 상당히 더러워서 걱정을 했는데 이번엔 아주 깨끗했다.수입 후 보관하는 장소에 따라 다른 건가... 잎이 좀 작은 상태로 올 줄 알았는데 큰 잎으로 왔다.잎 면만 8~10cm 정도 되는 것 같다.암면 제거 후 간단히 세척과 손질을 한 다음 락스를 희석한 물에 담가 검역을 했다. 트로피카 수초 하면 전부 깨끗해서 그냥 넣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포트는 조직배양처럼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디서 어떤 것에 오염이 됐는지 모르니 검역을 하는 것이 좋다.부세 포트만 생각하면...ㅋ 락스 검역까지 마친 후의 모습이다.처음과 별 다를 게 없다.보관을.. 2018. 9. 29.
트로피카 부세파란드라 포트 짧은 후기 얼마 전 트로피카 부세파란드라 포트를 구입해서 그제 활착을 하여 넣었다.구입 후 활착이 늦은 건 귀찮음도 있지만... 귀찮음이 가장 컷지...(?) 귀찮았던 이유가 너무 더러워서(?) 그랬다.당연히 조직배양처럼 깨끗한(?) 것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더러웠다.부세파란드라 레드의 암면을 모두 제거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다. 웨이비 그린은... 양이 많이 적고 생각보다 깨끗해서(?) 금방 손질이 끝났다.애초에 부세가 좀 비싸긴 하지만 12,000원에 저 한 촉, 나눠서 두 촉이면...소형 클럼프보다 비싼 가격 아닌가... 아무튼 부세 레드의 뿌리를 정리하다가 어디서 많이 본 것과 비슷한 것이 나왔다.이끼... 흔히 모스라고 부르는 그 이끼가 나왔다.열심히 살펴보니 한 두 개가 아니.. 2018. 6. 10.
트로피카 부세파란드라 포트 어제 주문한 트로피카 수초가 왔다. 무서웠다...다른 때는 항상 9~10시 사이 배달지도착, 10~11시쯤 배달출발이 뜨는데 이번엔 좀 늦었다.옥뮤다에 빠진 줄 알았다...어쨌든 잘 오긴 했다... 상자를 봤을 때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잘못 온 건가 했는데 다 들어 있었다.12cm 정육면체 상자... 부세파란드라 레드 / 부세파란드라 웨이비 그린 / 알테난데라 레이네키 미니 를 열어서 찍었다.부세 레드는 풍성해 보이는데 웨이비 그린은 많이 없어 보였다. 비닐을 벗이고 한 장 더... 부세파란드라 웨이비 그린이다.전체적으로 허전해 보이고 양이 정말 적어 보인다.원래 이게 평균인가... 암면을 전부 제거하고 보니 하나의 짧은 줄기가 둘로 나뉘어 있다.딱 두 촉으로 나누면 될 것 같은데 그냥 저대로 활착을 할..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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