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플레코1 L-144 안시스트루스 숏핀을 들였다 오늘 L-144 안시스트루스 숏핀 5마리를 들였다.오토싱클루스를 들일까 했는데 키우기가 좀 힘들어 보여서 안시를 선택했다.비파는 너무 커지고... 원래 화요일에 들이려고 했는데 분양자가 시간이 안돼서 오늘 들이게 됐다.월요일에 플레코 사료도 주문해서 화요일에 받았는데! 3~4cm급 유어 5마리인데...물맞댐을 약 1시간 하고 힘들게 떠서 어항에 넣었다.구석에 숨어 있다가 금방 나와서 벽을 훑고 다니는 것을 보니 일단 괜찮아 보인다. 가장 작은 개체인데 온몸을 펴고 있을 때 재보니 3.5cm 정도고 좀 큰 건 4~5cm 정도 되는 것 같다.안시를 들였으니 물 뺀다고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둔 유목에 나나를 활착해서 넣어야겠다. 2019. 3. 9.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