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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물갈이를 할 때 수돗물을 받아서 이틀간 묵힌 후 사용을 했다.
물 받을 통에 이틀간 둘 자리에 급할 때 수돗물은 사용하기도 그렇고...
집에 정수기(중공사막)가 있는데 그걸 쓸까 해서 염소가 제대로 걸러지는지 확인하려고 구입했다.
확인하는데 몇 방울이면 돼서 소분하는 것으로 구입했다.
스포이드 유리병에 파는 것도 있는데 같은 가격이면 양이 좀 더 많은 게 좋겠다 싶어서 30cc로 샀다.
택배 상자를 열고 바로 종이컵에 물을 받아 몇 방울 떨궜다.
수돗물은 용액이 떨어지자 마자 색이 노랗게 변했다.
정수기물은 색의 변화가 없다.
이전에 정수기 필터도 대충 확인해서 당연하겠지 생각했지만...
역시 직접 확인을 해 봐야 안심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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