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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와 아누비아스의 밀수가 끊이지 않는 듯
부세파란드라와 아누비아스의 밀수가 돈이 되는 것 같다. 이 둘은 정식 수입이 가능한 지역이 거의 없고, 국내에서 대량으로 재배하는 곳도 없다시피 한데, 매일, 매주, 어떻게 커다란 아누비아스와 부세 클럼프가 유통되는지 모르겠다. 올해 합법 경로를 통해 들어 온 부세와 아누비아스 검역 내역이다. 아누비아스는 크로아티아 한 곳에서 들어 왔는데, 이건 호르티랩 조직배양으로 보인다. 부세파란드라는 덴마크와 크로아티아는 트로피카와 호르티랩 조직배양으로 보이고, 베트남에서 온 건 전량 폐기, 싱가포르에서 온 건 뭔지 모르지만 정상적으로 검역소를 나간 듯 하다. * 호르티랩 아누비아스 난기, 미니, 헤테로필라, 미니마 드래곤 클로 * 호르티랩 부세파란드라 레드 미니 * 트로피카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웨이비 그린(부킷..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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