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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항에 조류가 낀지 몇 개월...
이탄으로 조져도 플로엑셀로 조져도 과산화수소수로 조져도 안 사라지는 조류...
처음부터 새우를 같이 키웠으면 적당히 관리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안시 유어를 넣었더니 벽은 청소가 됐는데 다른 곳은 전혀 건들지 않고...
체리새우 20마리를 넣었는데 처리가 안 되고 점점 수가 줄다가 사라지고...
이렇게 또 몇 개월 지나서 날이 좀 풀려 새우를 주문했더니 기온이 떨어져...
아무튼 그제 주문한 생이새우 100마리가 어제 무사히 잘 왔다.
실제 개체수는 대충 +-150마리로 추정된다.
늦은 시간에 물맞댐을 한다.
주문한 건 생이...
온 건 새뱅이...
많이 키우는 체리, 블루벨벳 등은 생이과가 아니라 새뱅이과다...
새뱅이과 새뱅이속 새뱅이...
가까이서 잘 관찰해 보면 몸매가 새뱅이다...
부세항에 대부분 넣고, 일부를 구피와 안시가 있는 수조에 넣을까...
아누비아스가 아주 무성해서 숨을 곳이 엄청 많아 알아서 잘 살 것 같긴 한데...
아이고 일단 물맞댐이나 다 하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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