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물생활243 부세파란드라 웨이비 그린 조직배양 주문 얼마 전에 나온 트로피카 부세파란드라 웨이비 그린 조직배양을 샀다. 배송조회가 어젯밤 늦게 잘 때까지 집하에서 멈춰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늘 왔다. 전에 케다강을 주문했을 때는 집하 지점에서 다음날부터 움직여서 또 이러는 줄 알았다... 이상하게 요즘 CJ택배로 어느 지역에서 발송하던 일부가 집하 다음날 움직일 때가 많더라... 이것도 나중에 케다강처럼 일반 제품으로 나오려나...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나마 따뜻한 날에 맞춰 주문을 했다. 열어서 만져 봤을 때 좀 차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일단 온도가 서서히 오르게 상온에 방치했다. 스티로폼 박스에 핫팩도 들어가 있었으니 괜찮겠지... 핫팩 온기도 남아 있었고, 지금도 따뜻하다. 아직 까진 않았는데, 많이 흔들렸는지 내부가 배지로 범벅이 되어 있다... 2021. 12. 24. 30큐브 부세 케다강 30일 부세 코인... 케다강... 30일... 지금까지 뿌리줄기가 녹은 것이 없고, 새 잎을 잘 내고 있다. 2021.12.01 - [물생활] - 30큐브 부세항 약 10일 바닥비료는 언제 추가하면 될까... 액비는 가끔 아주 극소량을 넣고 있다. 아직 눈에 띄는 조류(algae)도 없다. 체리새우를 넣을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상한 것이 유입될까 걱정이 되네...ㅋㅋ 내년 봄은 되어야 좀 풍성하게 보이려나... 나중에 남는 수조에 테라리움처럼 바닥재를 깔고 일부 수상으로 옮겨야겠다. 다른 조직배양 부세도 넣을까 생각 중인데... 음... 2021. 12. 21. 30큐브 부세항 약 10일 21일 밤에 세팅한 30큐브 부세파란드라 케다강항. 저번 주말에 백탁이 왔다가 사라지고 투명한 물이 됐다. 이산화 탄소 확산기도 넣어서 공급한다. 조류는 안 보이는데, 조만간 새우를 들일까 생각 중이다. 별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녹지 않고 전부 잘 자랐으면 좋겠다. 2021. 12. 1. 30큐브 세팅 계속 미루다가 어젯밤에 30큐브를 세팅했다. 새 제품인데 "기능"에 이상이 없는 자잘한 이나감이 있는 중고 같은 30큐브. 아마존 미니외부여과기를 연결하고, 적옥토에 저면비료를 깔았다. 조직배양 부세파란드라 케다강을 심었다. 별일 없으면 한 1년 뒤에 풍성해지겠지... 소일을 쓸까 했는데... 잘 안 크면 나중에 바꿔야지. 조만간 이산화탄소 공급도 하고, 새우도 넣어야겠다. 아마존 미니 외부여과기... 물샘 당첨ㅋ 처음에 빈 통에 물만 넣었을 때는 들고 이리저리 움직여도 안 샜는데, 여과재를 넣으니 새네? 여과재를 많이 넣었나 싶어서 조금 여유가 있게 덜어내도 샌다. 물샘 찾아보니 아주 고질적이네 이거ㅋㅋㅋ 좀 사용하다가 다른 것으로 넘어가던가 해야겠다. 2021. 11. 22. 새 D701 화학이탄 세팅 아... 어이없게 새로 구입한 화학이탄 실린더 D701... 2021.10.26 - [물생활] - 아 D701 뚜껑이 안 열린다 2021.10.26 - [물생활] - 화학이탄 실린더 D701 새로 주문 지금도 뚜껑이 꼼짝도 안 한다... 아무튼 10월말에 주문한 D701이 8일만에 왔다. 저번주 목요일(4일)에 받아서 어제 구연산과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를 채우고 얼음을 넣었다. 압력은 잘 차고, 확산기로도 잘 나온다. 메인 밸브에 꽂는 부분의 모양이 조금 바뀌었던데, 3년전 것과 호환이 된다. 음...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각 400g씩 넣었는데, 40kg까지 안 차는 이유를 모르겠네... 물이 좀 부족하게 들어가서 그런건가...; 뭐, 잘 되는 것 같고, 솔밸브와 분배기는 기존 것 그대로 쓰고, .. 2021. 11. 7. 아마존 외부여과기 HW-603B 주문 30큐브에 사용할 미니외부여과기를 주문했다. 집에 있는 걸이식(리컴 HI-530)을 쓸까 했는데, 그냥 안 쓰기로 했다. 직구를 하면 2만원 정도지만... 주파수가 중국과 달라 임펠라 날개를 조금 잘라야 되고, 잘못 자르면 더 큰 소음... 서브 필터용을 사서 모터를 따로 구입해도 되지만, 이러면 국내판과 가격 차이가 없고... 그냥 국내판을 사는 것이 가장 나은 것 같다. 우레탄 매트도 같이 샀는데. 30큐브에 조금 작은 걸 써 봤자 별 이상은 없지만, 그래도 보기 좋으려면 딱 맞는 걸 써야지... 아... 저건 딱 맞겠지? 2021. 10. 27. 화학이탄 실린더 D701 새로 주문 아 미치네ㅋㅋㅋ 2021.10.26 - [물생활] - 아 D701 뚜껑이 안 열린다 아니 오링이 어떻게 끼었길래 안 열리는 거야? 망치로 때렸더니 나사산이 나가서 고정이 안 된다. 테프론을 감아도 망치로 치면 툭 빠져서 그냥 포기ㅋㅋㅋ 연장을 쓰면 뚜껑이 돌아가긴 하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안 돌아가... 파이프렌치로 뺄 수 있으려나... 아무튼 그냥 새로 주문했다. 전에는 타오바오 직구를 했는데, 이번에 접속해보니 로그인이 안 되네? 헐... 중국어도 모르고, 크롬을 설치하기도 귀찮고, 배대지 쓰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구매대행에 주문했다. 그래도 다른 곳에서 공식수입(?)을 하는 것보다 싸고, 직구하고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다. 단점은 1~2주는 기다려야 한다는 거고... 타오바오 직구할 때.. 2021. 10. 26. 아 D701 뚜껑이 안 열린다 아 망했네. 리필하려고 남은 이탄 다 빼고 돌리는데 안 빠져서 보니까 끼인 오링이 보이네? 저 오링이 저렇게 끼어서 돌아가지 않는다. 밑으로 말려들어가서 그런가? 예전에 리필 후 닫을 때 걸리는 것 없이 잘 돌아갔는데 언제 저렇게 된 거지? 배출을 조절하는 부분을 수건으로 감싸 망치로 때리니 조금 돌아가긴 했는데, 문제는 휜다. 조절부를 새로 산다 치고 망치로 더 때리면 열리긴 할까? 3년 가까이 잘 썼는데 그냥 새로 사야 하나? 2021. 10. 26. 30큐브 세팅만 남았네 조명을 올려 보니 괜찮아 보인다. 바닥재를 소일로 할지, 적옥토로 할지 생각 좀 해보고 조직배양 부세나 주문해야겠다. 여과기는 짱박혀 있는 걸이식을 쓸까, 미니외부를 사야 할까... 백스크린도 붙여야 하고... 2021. 10. 23. 30큐브에 쓸 조명 거치대 제작 아... 포맥스 5t 이상은 무조건 재단... 몇 년 전에도 수조 조명 거치대를 만든다고 포맥스 5t를 잘랐는데... 그때도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힘들었다... 작업용(?) 칼이 아니면 자르기가 너무 힘들다. 자른 면도 반듯하지 않아서 틀어져서 접착이 될 수 있어서 잘 맞춰야 한다. 아무튼 다 만들었으니, 이제 수조 세팅만 하면 되겠네. 2021. 10. 21. 삼성 식물용 LED바 납땜 세팅 예정인 30큐브에 사용할 조명을 만들고 있다. 일단 납땜까지 해서 불이 잘 켜지는 것까지 확인했다. 으... 조잡한 땜질...ㅋ 삼성 식물용 풀스펙트럼 LED인데... 정품이 맞겠지...? 판매 페이지 제품설명에는 삼성301H라고 써 놨고, LED바에는 LH301H라고 인쇄가 되어 있다. LH는 High Power LED 라인이고, LM이 Mid Power LED 라인인데... 위 제품의 LED칩은 3030(3.0mm*3.0mm)이고, 3030은 LM(2835, 3030, 5630) 라인이다. LH는 3535와 5050 뿐인데... 음... 뭐지... 어쨌든 50cm 두 줄을 25cm로 잘라 30cm 알루미늄 프로파일(방열판)에 붙였다. 거치대는... 아크릴을 재단할까 했는데, 집에 있는 포맥스를 .. 2021. 10. 19. 30큐브를 하나 샀는데 허허... 주문 5일만에 도착한 저철분유리(백유리, 디아망) 30큐브. 조직배양 부세를 수중으로 키우려고 새로 구입했는데... 노란색으로 표시한 곳은 자잘하게 이가 나간 부분. 위 사진에 있는 곳 말고도 몇 군데 더 저렇게 이가 나가 있다. 먼지도 많이 묻어 있고, 2,000원이나 하는 우레탄 매트는 크기가 맞지도 않고. 실리콘 안에 기포인지 이물질인지 뭔가가 보이고. 면은 대충 보면 깨끗(?)해 보이긴 한데, 아직 자세히 안 봐서 흠집이 얼마나 있을 지는 모르겠다. 수조를 사면 가장 먼저 깨진 곳이나 이나감을 확인하는데, 깨진 곳은 없으나 자잘하게 이가 나간 부분이 너무 많다. 판매 페이지에는 "수조의 기능(실리콘 마감, 스톤칩, 스크래치 등)에 문제가 없는 정도의 모든 손상에 대해서 무상 교환 및 환.. 2021. 10. 12. 부세와 핍토 수상 (210929) 온실 들이고 싶네... 2021.08.10 - [물생활] - 부세와 핍토 수상 (210810) 부세파란드라는 별 차이가 없는데, 핍토스파타는 많이 풍성해졌다. 아킬레스는 또 꽃대를 올리려 하고... 조만간 어항이던 리빙박스던 하나 더 마련해서 좀 나눠야겠다. 2021. 9. 30. 시켐 프라임 구입 부분 물갈이를 정수기 물로 주는데 답답해서 수돗물을 바로 부으려고 샀다. 그냥 통에 물 받고, 프라임 좀 넣어 휘젓고, 몇 번 퍼 넣으면 끝이니... 정량대로 넣는다면 한 번에 1mL도 안 써서 100mL로 샀다. 큰 거 샀다가 오래되면 변질될 지도 모르겠다는 걱정 때문에 작은 것을 샀는데, 보관만 제대로 하면 유효기간이 무한이라 하네... 밀봉되어 있을 때 흔들어도 흔들리는 느낌이 없었는데, 까 보니 저렇게 꽉 차 있다. 그리고 액체 속에 검은 입자가 있는데, 정상이라 하니 그냥 쓰면 된다. 아, 앞으로 뭐 사기 전에 국내 제품설명 이미지만 보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부터 찾아 봐야겠네; 2021. 9. 14. 오랜만에 외부여과기 청소 얼마만인가... 상태가 많이 그러네...; 임펠라와 샤프트는 아직 이상이 없어서 계속 사용하고, 청소하는 김에 더블탭도 달았다. 여과재 시포락스는 재활용하고, 네오 여과재는 홈 파인 신형으로 바꿨다. 쓰던 것은 흐르는 물에 세척해서 말리는 중이고, 다 마르면 무분하거나 버려야지. 여과재들은 거의 2년 썼는데 아직도 부스러짐 없이 단단하네... 호스도 청소해서 깨끗. 여과기 통, 입출수관, 호스는 안쪽을 솔로 이물질 제거 후 락스물에 담가 소독까지 했다. 청소 후 다시 켜보니 물살이 2배는 강해진 것 같다... 2021. 9. 11. 이전 1 2 3 4 5 ··· 17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