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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부세와 아누비아스의 밀수가 끊이지 않는 듯

by homaki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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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파란드라와 아누비아스의 밀수가 돈이 되는 것 같다.

이 둘은 정식 수입이 가능한 지역이 거의 없고, 국내에서 대량으로 재배하는 곳도 없다시피 한데, 매일, 매주, 어떻게 커다란 아누비아스와 부세 클럼프가 유통되는지 모르겠다.

 

 

올해 합법 경로를 통해 들어 온 부세와 아누비아스 검역 내역이다.

아누비아스는 크로아티아 한 곳에서 들어 왔는데, 이건 호르티랩 조직배양으로 보인다.

부세파란드라는 덴마크와 크로아티아는 트로피카와 호르티랩 조직배양으로 보이고, 베트남에서 온 건 전량 폐기, 싱가포르에서 온 건 뭔지 모르지만 정상적으로 검역소를 나간 듯 하다.

* 호르티랩 아누비아스 난기, 미니, 헤테로필라, 미니마 드래곤 클로

* 호르티랩 부세파란드라 레드 미니

* 트로피카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웨이비 그린(부킷 켈람)

올해 검역소 지나간 건 저것 밖에 없는데 대체 어디서 그 많은 아누비아스와 부세가 나오는 걸까...

 

밀수 신고를 해도 제대로 처리를 안 하던데, 이럴 거면 수입금지 풀고 제대로 검역이나 하던가...

수입금지를 왜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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