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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세파란드라에 관심이 간다.
저렴한 것으로 한 두 촉만 구해서 키워볼까 생각 중이다.
이렇게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하다가 서울에 부세를 파는 수족관에 가봤다(...)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했는데 날도 춥고 직접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갔다.
가서 보니 종류는 좀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냥 나왔다.
그리고 수조들을 보니 달팽이가 너무 많고, 관리를 별로 안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상한 생물도 막 기어다니거나 떠 다니는 것도 꽤 보이고, 지저분하고...
음... 여기는 다시는 안 가고, 인터넷으로 주문도 하지 말아야지.
돌아오는 길에 동네 수족관에 가서 모스 카펫을 샀다.
이전에 들렸던 수족관과 비교하면 수조를 관리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상한 생물도 잘 안 보이고 깔끔했다.
진열되어 고객이 직접 보는 부분은 관리를 좀 해야 구입할 마음이 들 텐데...
그동안 수족관 몇 군데를 가보면서 이번 같은 곳은 처음이었다.
어느 정도 알려진 곳 같은데 많이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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