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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판을 할까 말까 생각하다가 그냥 하기로 하고 제대 편성을 했다.
점수는 6,082점이 더 나왔다.
귀찮아서 공략도 안 보고 그냥 되는대로 했다.
한 판을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니 참 힘들었다.
공략을 보고 했으면 15만은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그래도 이벤트 컨텐츠는 다 했으니 여기서 만족해야지.
오늘 저체온증 이벤트가 끝나기 전까지 1-2에서 붉은 봉투나 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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