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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토요일에 딥다이브 히든을 해봤다.
공략은 안 보고 대충 했는데...
첫 판은 336,978점이 나왔다.
섬멸 수도 99로 적었고...
그리고 바로 제대를 조금 변경해서 두 번째 판을 해봤다.
336,240점으로 738점이 더 떨어졌다(...)
섬멸 수는 좀 늘었지만 점수는 비슷하게 나왔다.
음... 순위는 다음날인 일요일에 35%가 나왔고, 어제 월요일은 37%, 오늘 화요일은 38%로 떨어졌다.
이대로면 50% 안에 간신히 들거나, 밖으로 나갈 거 같은데...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히든을 돌았다.
다행스럽게도 점수가 좀 더 올라서 407,204점이 나왔다.
몇 번 해보니까 감이 좀 잡힌 것 같은데, 이 점수도 주말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
최소 42~43만점은 넘어야 40% 안에 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에 구성했던 제대를 약간 변경해서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다.
공략은 찾아보기 귀찮아서 되는대로 하고 있는데... 공략을 봐야 하나...;
그리고
염원하던 G41이 드디어 내게 왔다.
04:05가 떳을 때 설마설마 하면서 설마 Zas M21은 아니겠지 하면서 쾌속제조를 눌렀는데!
크...
여기에 보급상자를 까서 나온 G36C까지...
요즘 이 둘은 스킬 훈련을 돌리고 있다.
딥다이브가 끝나면 코어 좀 모아서 레벨링을 해야겠다.
이제 FAL만 나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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