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형과 장비 확률업 이벤트

먼저 인형...

끝...

AN-94를 노릴까 했는데 그냥 리엔필드와 카르카노 M91/38을 노렸다.

약 110회에서 리엔필드가 하나...

약 120회에서 리엔필드가 둘...

그리고 없다.

리엔필드라도 나와서 다행이다.

둘이 나왔는데 2호기 갈까...

소총은 2호기까지 쓸 일이 거의 없는데...

그 다음으로 어제부터 오늘까지 일반장비 확률업이다.

자료추출 때문에 기관총한테 옵티컬을 줘서 제대에 배치한 돌격소총한테 줄 옵티컬이 하나 모자랐다.

필요할 때마다 교환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옵티컬을 얻기 위한 제조식을 열심히 돌렸다.

쾌속제조권은 인형제조 때 다 썼고... 장비제조는 오래 안 걸려서 가끔씩 확인하면서 돌렸다.

가끔 150*4 범용식도 돌리기도 해서 철갑탄도 하나 있다.

장비제조는 꾸준히 돌려서 어디부터 시작인지 모르겠지만...

어제오늘 옵티컬이 세 개나 나와서 만족한다.

내일부터 중형인형이던가...

샷건은 Saiga-12, 이사카 M37, SPAS-12, USAS-12 이것들만 없는데...

사이가는 이벤트 끝날 때까지 안 나오면 마스크로 바꿔 먹으면 되니 4성 세 개 남았다.

지금 자원이 저 바로 위 스샷과 같아서 많이 돌려야 7회가 한계인데...

일반인형, 일반장비까지 계속 돌리면 6회는 돌리려나...

음... 군수로 모으는 것까지 해도 뭐... 그냥 대충 두 세 번 돌리고 말아야겠다.

그 다음에 하는 중형장비를 돌려서 요정을 모으는 게 나을 것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