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허수미궁+ 이후 상태...
허수미궁+ 결과다.
466,757점 6%로 40만점 이상 보상과 10% 보상을 받았다.
9A-91 전용장비는 이미 있어서 필요는 없지만...
나는 황금계 황금요정을 얻고 싶었을 뿐...
이제 저체온증과 심층투영의 최상위 보상을 전부 얻었으니 목표는 이뤘다.
나중에 말벌집+와 돌풍구출+가 나온다 해도 급양계와 현란계 요정이 있으니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겠지.
뭐... 그 때 가 봐야 알겠지만...
얼마 전 복각 된 헌팅래빗.
고인물용 지역인 EX는... 좀 빡세다.
2-4 지역을 두 판 깨고 귀찮아서 방치 중이다.
첫째 판은 정예 AR제대로 들박 했는데 엘펠트 떡장갑에 막혀 몇 번 재시도 해서 잡았다.
둘째 판은 NTW-20과 M99... 대죽창을 데리고 가서 잡았다.
셋째 판은 하다가 귀찮아서 전부 퇴각하고 작전중지.
이거 공략을 보고 해야 하나...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만 깨면 되니 느긋하게 해야겠다.
문제가 됐던 P90 확률 사태.
제리코는 꽤 힘들게 얻었고 64식 소총은 생각보다 금방 얻었다.
문제의 P90은 SMG식을 거의 100번 돌린 것 같은데... P90은 당연하고 100식도 안 나오더라.
나는 자원이 모자라 제조권 200개 넘게 남기고 그만 뒀지만 다른 사람들 상황을 보니 정말 심했다.
주말간 한국, 중국 둘 다 열심히 불 타고, 어제도 스킨 조각만 올라 와서 불 타고, 오늘 중섭은 스킨 조각을 공홈에만 올려서 또 불 타고...ㅋ
오늘 웨이보에 관련 공지가 올라 왔는데 내용을 보니 별로다.
선본 네트워크(미카팀)에 비하면 X.D.글로벌(룽청)은 빛이었다.
한섭이 불 탈 때마다 X.D.글로벌은 운영사(퍼블리셔)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은 했는데 미카팀은...
동인팀에서 벗어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동인팀 마인드로 일처리를 하는 것 같다.
한섭 운영을 미카팀 직영으로 했으면 소리소문도 없이 망했을 것 같다.
드디어 모든 중화기 5성을 달성했다.
첫 번째 5성 BGM-71은 11월 16일.
두 번째 5성 2B14는 11월 20일.
세 번째 5성 AGS-30은 12월 9일.
AGS-30 조각이 4개 남았을 때부터 엄청나게 안 나왔다.
쌓인 데이터패치가 49개...ㅋ
요즘 소녀전선이 또 불타고 있다.
클라이언트 최적화, 난류연속, 허수미궁+, 전용장비 상대평가, 난이도, 대형 이벤트 상시화 등이 쌓이고 쌓이다 P90 확률에서 빵!
새 클라이언트는 테스트 중인 것 같은데 별다른 소식은 없고...
이야기 진행이 10지역 - 특이점 - 난류연속 - 11지역 이렇게 이어지는데 특이점 상시화조차 언제 될지 모르고...
새 클라이언트와 함께 특이점 상시화가 나올 거라 하긴 했는데 언제인지 로드맵도 없으니...
주요 이야기를 대형 이벤트로 진행, 초보는 진행도 못할 난이도, 늦는 상시화로 인한 이야기 흐름 끊김...
아오...ㅋㅋ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은데ㅋㅋㅋㅋㅋ
개선되는 건 없고, 일만 벌리고, 같은 패턴만 반복되니 소녀전선에 돈을 많이 안 써서 다행이라는 생각조차 들 정도로 미카팀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
'게임 > 소녀전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15와 M4 SOPMOD II 레벨 120 달성 (0) | 2018.12.23 |
---|---|
소녀전선은 오늘도 타오른다 (feat. P90) (0) | 2018.12.13 |
소녀전선 헌팅래빗 복각 (0) | 2018.11.30 |
허수미궁 플러스 종료 (0) | 2018.11.30 |
허수미궁 플러스 4제대 31.8만점 (0) | 2018.1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