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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처음부터 꼬여서 그냥 흐름이나 봐야지 하면서 했다.
정규군 지역에 제대를 잘못 보내서 행동 포인트 좀 많이 날리고ㅋㅋ
철혈 보스 하나도 안 잡았고, 정규군 지역 점령을 제대로 안 했고, 좀비 지역도 제대로 점령을 안 했고ㅋㅋ
지원제대 사정권 밖에 있는 도펠죌트너(건담)에게 들박했다가 전체퇴각 몇 번 하고ㅋㅋ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은 첫 판이었다.
그래도 뭐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한 것 치고는 괜찮게 나온 것 같긴 하다.
두 번째 판은 내일 해볼까 한다.
제대는 처음부터 다시 구성하고, 초반 3턴 공략이나 그 외 팁을 보면서 제대로 해 봐야겠다.
목표는 100만점인데... 내 인형, 요정, 장비 목록만 보면 120만점은 충분히 찍을 것 같은데...ㅋ
레벨만 조금 높은 유사지휘관이라...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으니 주말에 되는대로 해보고 순위 변동 추이를 보면서 더 할지 말지 생각해야겠다.
순위는 마지막 주말이 지나지 않은 것도 있고, 히든맵에서 파밍하는 것 때문에 예측할 수가 없다.
파밍만 하던 사람들이 많이 달려 줘야 점수대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될 텐데...
오늘 이벤트가 끝난 중국서버의 순위를 보면 어느 정도일지 예상은 되지만... 여기는 한국...ㅋ
아이고... 한정 특성 요정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이지...
일본서버 저체온증은 내일 오후 1시에 끝난다.
랭킹전은 귀찮아서 더 하지는 않았다.
11%로 떨어져서 몇 번 더 할까 했는데 보상도 그다지 좋은 것도 아니고...
딥다이브부터 보상에 한정 특성 요정이 나오니 이때부터 10%에 들기만 하면 되고...
그런데 일섭을 계속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선본네트워크(미카팀) 직영이라서 했던 건데 8개월 가까이 지켜보니 좀 아니다.
한섭은 콜라보 문제가 있긴 하지만 운영은 한섭이 훨씬 준수하니 여기에 집중할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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