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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극광 4, 5지역 연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그냥 다 안 만들어서 그랬네.
저번 이벤트도 후반 지역을 따로 연 것도 다 안 만들어서 그랬나 보네.
그래놓고 우중이는 다른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다는 글이나 쳐올리고.
아니 뭐 출근을 못하니 집에서 게임을 하던 말던 지 마음이니 뭐라 할 건 아닌데, 일을 개판으로 해놓고 그런 글을 SNS에 올린다는 것이 문제잖아.
몇 년 된 법인이 대학 동아리만도 못하네 진짜.
대학은 무슨 중고등학교 동아리만도 못한 거지.
선본이 소녀전선 말고 내세울 것이 있나?
소녀전선 말고 내세울 것도 없으면서 무슨 배짱으로 유저들한테 어그로를 뿌리는 거지?
이번에 시조요정을 현질로 판매한 것도 많이 그렇다.
시조요정 10개면 요정개발치 1000(+500) 정도니 25만원이면 공수던 연타던 한 번에 3~4성까지 올릴 수 있는 거긴 한데.
뭐, 이 정도면 당장 게임에 영향을 그렇게 크게 주지 않겠지만, 시조요정을 판다는 건 선을 넘은 것 같은데.
기존에 판매하는 재화들은 무작위(랜덤) 요소가 있어서 구입을 해도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는 것이 아닌데, 시조요정은 확정으로 요정개발치를 100(+50)이나 올리는 거라 성격이 많이 다르지 않나.
가격이 많이 창렬하지만 이것으로 간을 보고 조금씩 P2W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
이번에만 판매한다는 보장도 없고, 맛을 보고 판매 빈도가 조금씩 높아지면 P2W로 넘어가는 거지.
컨텐츠나 최신 클라이언트가 나중에 나오는 일본서버도 보면 좀 그렇다.
한섭과 중섭에 있던 이슈를 제대로 해결하지도 않고 언어만 바꿔서 내는 것 같다.
우중이 일본시장에 신경을 많이 쓴다면서 알려진 이슈도 고치지 않고 그냥 내나.
진짜 개발에 돈을 쓰기 싫어하는 것 같네.
하다못해 새로운 전역을 정기적으로 내는 것도 아니지.
특히 11지역 이후 12지역이 나오는데 400일이 넘었다.
이게 말이 되나?
저 사이에 대형이벤트가 2개(이성질체, 연쇄분열)나 있다.
메인 스토리를 이벤트에 넣었으면 최신 이벤트가 나오기 전에 상시화를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번에 미완성한 편극광 스토리를 13지역으로 낸다는데 이건 또 언제 내려고?
내년에 내려나?
아니, 하반기에 대형이벤트를 해야 하니 상반기 내에 내려나?
아 진짜 이걸 하면서도 답이 없다 정말.
왜 하고 있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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