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이 문장 바로 아래와 글 내용 끝에 바로 나오는 광고는 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이 블로그와 무관합니다.
먹이던 먹이가 거의 다 떨어져서 새로 하나 주문했다.
트로피칼 그린 알지 웨이퍼.
기존에 먹이던 건 그로비타 플레코인데, 트로피칼은 크기가 엄청 크다.
무게를 재보니 그로비타 플레코는 0.1g 정도.
트로피칼 그린 알지 웨이퍼는 0.85~0.9g으로 차이가 크다.
하나만 넣어 봤는데 안시 성어 5마리가 1시간이 지나도 다 못 먹어...
5마리 전부 계속 먹이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먹는 것 같은데 줄질 않네...
구피들도 계속 쪼는데 크기가 그대로인 것 같다.
다음 급여는 좀 잘라서 줘야겠다.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시 치어 41일 (0) | 2021.03.25 |
---|---|
안시 치어가 먹이를 잘 먹는다 (0) | 2021.03.10 |
안시 치어 25일 (0) | 2021.03.09 |
안시 대장 항생제 약욕 (0) | 2021.03.04 |
안시 치어가 사료를 먹는다 (0) | 2021.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