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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페이지 품절을 안 거는 건 뭐지?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했는데 오후 5시쯤 연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를 하고, 사유에 품절이라고 써 놨던데.
판매 페이지는 지금도 주문이 가능하고, 혹시나 해서 자체 쇼핑몰을 찾아서 들어가보니 여기도 판매 중이네?
품절 확인을 못하고 주문이 들어와서 품절임을 인지했으면 품절로 돌려야 할 것 아닌가?
소액 주문이라 그냥 팔기 싫어서 취소한 건가?
품절로 돌렸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금도 주문가능한 상태로 둔 거면 그냥 꺼져라 이 뜻이겠지?
타 업체보다는 싸게 팔아서 한번 사보려 했는데 이러네.
재고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곳, 인지(?)를 했음에도 업데이트가 없는 곳이면 뭐 그냥 걸러야지.
직구보다 비싸도 굳이 주문하는 건 빨리 와서 그런 건데, 앞으로 그냥 직구나 해야겠다.
어차피 여기나 다른 업체나 다 알리나 타오바오에서 훨씬 싸게 구할 수 있는 중국산 갖고 와서 가격 뻥튀기 해서 파는 것들인데, 앞으로는 웬만한 건 그냥 직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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