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물생활

품절이라며 주문을 취소해놓고

by homaki 2021. 6. 30.
◆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이 문장 바로 아래글 내용 끝에 바로 나오는 광고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이 블로그와 무관합니다.

판매 페이지 품절을 안 거는 건 뭐지?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했는데 오후 5시쯤 연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를 하고, 사유에 품절이라고 써 놨던데.

판매 페이지는 지금도 주문이 가능하고, 혹시나 해서 자체 쇼핑몰을 찾아서 들어가보니 여기도 판매 중이네?

품절 확인을 못하고 주문이 들어와서 품절임을 인지했으면 품절로 돌려야 할 것 아닌가?

소액 주문이라 그냥 팔기 싫어서 취소한 건가?

품절로 돌렸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금도 주문가능한 상태로 둔 거면 그냥 꺼져라 이 뜻이겠지?

 

타 업체보다는 싸게 팔아서 한번 사보려 했는데 이러네.

재고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곳, 인지(?)를 했음에도 업데이트가 없는 곳이면 뭐 그냥 걸러야지.

직구보다 비싸도 굳이 주문하는 건 빨리 와서 그런 건데, 앞으로 그냥 직구나 해야겠다.

어차피 여기나 다른 업체나 다 알리나 타오바오에서 훨씬 싸게 구할 수 있는 중국산 갖고 와서 가격 뻥튀기 해서 파는 것들인데, 앞으로는 웬만한 건 그냥 직구를 해야겠다.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얘는 어떻게 들어갔지  (0) 2021.07.13
아누비아스가 정말 잘 자라  (0) 2021.07.07
안시 성어는 칡잎 치어는 뽕잎  (0) 2021.06.28
안시에게 칡잎을 줬다  (0) 2021.06.25
안시 치어 41일  (0) 2021.03.25

댓글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