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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나온 트로피카 부세파란드라 웨이비 그린 조직배양을 샀다.
배송조회가 어젯밤 늦게 잘 때까지 집하에서 멈춰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늘 왔다.
전에 케다강을 주문했을 때는 집하 지점에서 다음날부터 움직여서 또 이러는 줄 알았다...
이상하게 요즘 CJ택배로 어느 지역에서 발송하던 일부가 집하 다음날 움직일 때가 많더라...
이것도 나중에 케다강처럼 일반 제품으로 나오려나...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나마 따뜻한 날에 맞춰 주문을 했다.
열어서 만져 봤을 때 좀 차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일단 온도가 서서히 오르게 상온에 방치했다.
스티로폼 박스에 핫팩도 들어가 있었으니 괜찮겠지... 핫팩 온기도 남아 있었고, 지금도 따뜻하다.
아직 까진 않았는데, 많이 흔들렸는지 내부가 배지로 범벅이 되어 있다.
시든 잎이 몇 장 보이고, 케다강과 비교하면 양이 적어 보인다.
냉해만 아니면 된다.
내일 까서 케다강을 심은 수조에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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