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전체 글79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6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6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4/ 2017/07/14 04:00 (2019/11/01 22:4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오랜만입니다. 갱신이 늦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나는 눈앞의 문 손잡이에 손을 올렸다. 살짝 밀면 간단히 열릴 텐데,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루셰. 괜찮아.”아버지가 내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었다.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긴장하고 있는 걸까.“자, 다녀오렴. .. 2020. 4. 21. QLZ-04 5성 오늘 국지전을 하고 22만점을 달성해서 QLZ-04 5+4성을 만들었다. 버그? 때문에 뿌린 핵심데이터 덕분에 기본 점수만으로 5성 달성... 바로 데이터 패치를 전부 사용해서 빨4성 만들고 칩셋도 맞춰서 할 수 있는 만큼 강화를 했다.빨5성은 국지전 이후에 만들 수 있을 것 같고...강화도 금방 끝내겠지... 이런 상태라 국지전은 대충 하고 있다.보스전 피해예상은 좀 바꾸다가 그만 두고, 정찰도 오직 C로만 날리고 있다.이제 예전처럼 하고 싶지는 않네. 2020. 4. 19. 내가 복무했던 부대가 해체됐네 어쩌다 복무했던 부대에 대한 소식을 보게 됐는데 작년에 해체됐다고 나온다.강원도 양구군에 있었던 제2보병사단(노도부대) 독수리연대(32연대, 제2083부대) 명문대대(1대대, 제2083-1부대)에 있었다.어차피 다 알려진 것이긴 하지만 이미 해체됐으니 다 써도 괜찮겠지ㅋ 17연대는 12사단으로 가고31연대는 21사단으로 가고32연대는 부대해체하고 기념관만 남았네ㅋㅋㅋ 양구에서 2사단 해체를 반대한다는 뉴스도 봤는데ㅋㅋㅋ아 진짜 아주 꼬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4. 1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3/ 2017/05/21 05:00 (2019/11/01 22:4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다음엔 라스미아를 데려올게.”폐하는 평범하게 말했다. 나도 자연스럽게 수긍할 뻔 했지만… 아니, 잠깐.“아뇨, 잠시만요. 제가 찾아 가겠습니다. …왕족 분이 왕궁을 자주 나오는 건 좋지 않으니…”원래대로라면 폐하가 신하의 집에 오는 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사태는 예상.. 2020. 4. 1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번외편3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번외편3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2/ 2017/04/08 03:00 (2019/10/31 21:26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당분간 갱신이 힘들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와 아버지는 말이지, 전장에서 만났단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딸에게 미소를 지었다. 딸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것도 그렇겠지. 하지만, 영리한 딸도 이런 얼굴을 하는 것을 보니 조금 기뻤.. 2020. 4. 17. 번외편3은 이번주 안으로 올립니다 두 번째 지연 공지를 올리게 됐습니다.3월말부터 집안에 일이 계속 생겨 번역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번역을 접은 것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58화 다음은 번외편3입니다.번외편3은 늦어도 목~금요일(16~17일) 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 4. 13.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8화입니다. 다음편은 번외편3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1/ 2017/02/20 03:00 (2019/10/09 16:1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읽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갱신이 느려서 죄송합니다. ----- 똑똑 “…누님.” 글렌은 문을 살짝 열어 얼굴을 빼꼼 내밀었다. 우와, 천사. 심장이 멈출 것 같아. “왜 그러니, 글렌. …들어올래?” 내가 이렇게 말하자 주뼛거리며 방으로 들어왔다. 이 아이.. 2020. 4. 4.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7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0/ 2017/01/28 03:00 (2019/10/31 21:26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오랜만입니다. ----- 역자의 말 루셰의 호칭을 바꿉니다. ----- 일단 간단히 정리하자. 헷갈리기 시작했으니까. 그러니까, 어머니는 제국의 제1황녀다. 제국의 혈통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 어머니는 능력이 없고, 즉 그 힘을 갖지 않았지만 내게 발현해버렸다. “……….” 난 어.. 2020. 4. 3. 57화는 이번주 안으로 올립니다 예전에 일주일 이상 걸릴 시 공지를 올리겠다고 썼는데, 이미 일주일이 넘어버렸지만(...) 씁니다. 어... 원래 저번주 금요일(3월 27일)에 번역을 해서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이 날 밤에 갑작스럽게 급한 사정이 생겨서 타지에 나갔다가 일요일(29일)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와서 번역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로 월, 화, 오늘도 계속 매우 피로한 상태라 번역을 할 여력이 없어서 오늘도 다음화를 올리기가 힘들고...빠르면 내일 목요일(2일) 밤이나, 늦어도 금요일(3일) 밤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57화를 올릴 때 삭제합니다.댓글이 달려서 놔둡니다.언젠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일본에 정식발매된 소설 단행본의 표지입니다. 2020. 4. 1. 소녀전선 철혈포획 개선 철혈포획에 대해 잘 정리된 내용.https://bbs.ruliweb.com/family/4382/board/184404/read/312398 은 무슨 개선이냐.오늘 올라온 공지의 요약만 퍼오면 아래와 같다. -----1. 대충 포켓볼 생산 시간 줄인다는 글2. 대충 2인픽업 없앤다는 글3. 대충 3성 보스 복각하겠다는 글4. 대충 목요일에 수복시간 줄이겠다는 글5. 대충 목요일에 소모자원 줄이겠다는 글6. 대충 나중에 몬스터볼좀 줄테니 조용해달라는 글대충 미안하니 마스터볼 10개 먹고 짜지라는 글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1476541출처에 전체 번역 내용이 있음.----- 그동안 입 닫고 있다가 겨우 올린 공.. 2020. 3. 2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80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