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전체 글79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2/ 2016/05/14 04:00 (2019/10/31 21:23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크라우스 스승님, 안녕하신지요.”수업을 끝낸 나는 정원에서 기다리는 크라우스 스승님에게 달려들었다.“루셰 공녀님, 오늘은 큰일이었지요.”아무래도 오늘 일은 스승님의 귀에도 들어간 것 같다.부끄러울 뿐이다.“아버지가 어머니를 정말 좋아하는 건 기쁘지만, 조금 부끄러워요.”귀.. 2020. 1. 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1/ 2016/05/07 04:00 (2018/09/13 21:2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오후수업은 역사에 대해서지.”나는 마차 안에서 오후수업을 확인했다.“네. 아마 오늘은 가르디아 제국과의 외교사가 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가르디아 제국… 아아, 그 서쪽에 있는 가상적국 말이지. 나는 머릿속에 지도를 떠올렸다. 그 나라는 영지가 꽤 넓었다. 분명 이 .. 2019. 12. 27.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8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0/ 2016/05/03 03:00 (2019/11/01 23:5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아돌프의 살기가 진정됐다면서?” 그 뒤, 아버지의 살기가 진정됐다는 것을 전해들은 폐하가 재미있어 하며 집무실에 들어왔다. 뭐냐. 일하자고. “여, 루셰 공녀.” 전과 다름없는 멋있고 다정한 웃음을 띄우고 있다. 짐작가는 것이 있지만, 행복하네. ““국왕폐하!!?”” “폐.. 2019. 12. 2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7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9/ 2016/04/30 04:00 (2018/09/01 16:0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안녕하세요. 근위기사 여러분.”나는 어쨌든 생긋 웃었다. 아가씨는 미소가 중요하다.“아, 안녕하십니까. 루셰 공녀님. ……오늘은 무슨 일로, …일이신가요?”기사분이 말을 더듬고 있다. 아마 한심한 모습을 보인 것 때문에 당황하고 있는 것이겠지.“실은 아버지가 집에서 잊고 .. 2019. 12. 2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6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6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8/ 2016/04/26 04:00 (2018/09/01 14:5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는 루셰예요. 오늘은 아버지의 직장에 와있어요. 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왕궁은 쓸데없이 넓어요. “후궁은 간 적이 있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야……. 루카, 너는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가네.”조금전부터 루카에게 재촉을 당하면서 나아간다.. 2019. 12. 18.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5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5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7/ 2016/04/26 03:00 (2019/02/20 19:01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내 예지는 좀더 정확하게 나오지 않으려나.”꿈을 꿔도 그건 같은 꿈을 반복하거나,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다거나, 정말로 곤란하다.그 미래의 꿈을 가끔 본다. 그건 아직, 그 미래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곤란해, 정말로.“치유의 힘 같은 건 편린조차 보이지.. 2019. 12. 1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4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4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6/ 2016/04/24 04:00 (2019/02/20 18: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유령?”어쩌면 나는 얼빠진 얼굴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그래요.”눈앞에는 아이히, 그리고 어째서인지 라스미아 전하가 있다.어째서.수일 후, 나는 또다시 왕궁에 놀러 와있다. 왕궁이란 그렇게 놀러 오는 곳이 아닌 거지? 괜찮은 것일까.참고로 이번에 아이히는 평범한 차림으로 .. 2019. 12. 1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3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3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5/ 2016/04/22 03:00 (2019/11/01 23:5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루셰, 또 와.” “오늘은 아이히 님이 실례했” “뭐라고!?” 이 두 사람은 끝까지……. 아이고. “물론이에요. 그럼 둘 다 다음에 봐요.”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바이바~이 우아하게 손을 흔들며 후궁을 뒤로 했다. 뭔가 말하면 배로 돌아올 것 같다. “후――――――.. 2019. 12. 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2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4/ 2016/04/20 04:00 (2019/11/25 15:14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는 아이히의 손에 이끌려 가까운 방으로 뛰어들었다.무슨 일이지. 무슨 일이 있는 거야. 나는 아이히를 따라 숨었다.뚜벅뚜벅, 구두소리가 들렸다. 두 사람? 세 사람? 아무래도 한 명은 다른 방향으로 걸어간 것 같다. 남은 두 사람은 이쪽으로 .. 2019. 12. 5. 상단 광고 크기 실화냐 이럴 수가ㅋㅋ 항상 파이어폭스로 접속해서 몰랐는데 상단 광고 크기 실화냐ㅋㅋㅋ 블로그는 광고차단 끄고 접속하는데도 파이어폭스에서 광고가 안 떠서 몰랐는데 크기 실화냐ㅋㅋ 컴퓨터 모니터로 보니 이만큼이나 잡아먹고 있었네; 이거 처음에 달았을 때는 반응형으로 얇고 길게 나오도록 해 놨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두껍게 나온 거지?;; 이야 모바일은 무슨ㅋㅋㅋㅋ 이 스샷은 720p라 그런지 광고가 다 덮어 버리네; 1080p 이상이라도 꽤 많이 덮겠다... 아니 언제부터 이렇게 두껍게 나온 거냐 대체... 초기에 얇고 길게 나오는 걸 몇 주나 확인했었는데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나온 거야... 아... 발견하자마자 상단 광고 크기를 수정했다ㅋㅋ 2019. 12. 4.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80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