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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2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5/ 2016/11/02 03:00 (2019/11/28 12:24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갱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한순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이히 님!!”백작이 경악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어라,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피, 가, 흐르고 있다. 아이히의, 가슴에서. “안돼―――!! 아이히!!” 나는 비명을 질렀.. 2020. 3. 1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1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1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4/ 2016/10/21 03:00 (2019/10/31 21:27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절대로 가지 않을 거야.”나는 확실하게 말했다. 내가 간다고 해도 여기에 있는 모두가 살 수 있을지 어떨지 알 수 없다. 게다가 그들은 여기에서 나갈 수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모 애니메이션의 어디라도 통하는 문과 같이 뭔가 장치가 있겠지. 내가 간다고 하면 그 제국으.. 2020. 3. 1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3/ 2016/10/10 04:00 (2019/12/03 17:2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지만, 너는 아직 그런지(・・・) 모르고…… 가르쳐 줄 수 없어.”아직 그런지 모른다는 건 무슨 의미지…. 마음대로 결론짓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지금 그냥 넘길 수 없는 말을 들었다. “어머니와 무슨 관계야….”어째서 이 정체를 알 수.. 2020. 3. 1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2/ 2016/10/02 03:00 (2019/10/31 21:27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갑자기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저, 나를 안아 들고 있는 요슈아가 아무튼 무섭게 느껴졌다. 그 때의, 마치 요슈아가 아닌 것 같은 요슈아가 지금 내 눈앞에 있다. 요슈아면서 요슈아가 아닌 무언가가. 무서워, 그렇게 생각했다. “루셰 공녀님?.. 2020. 3. 10.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8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1/ 2016/09/22 04:00 (2020/01/13 20: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갱신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주변을 둘러봤지만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방금 사람은…….”나는 눈앞에 있는 건물을 올려본다. 그녀는 이 안으로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그 건물의 만듦새는 다른 건물과 비교해서 조금 작고 초라하게도 보였다.내 안에서 갑자기 한 가지 생.. 2020. 3. 10.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7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0/ 2016/09/03 04:00 (2019/07/29 19: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그런 얼굴 하지마. 딱히 잡아먹으려는 건 아니야.” 그는 내 표정이 완전히 수상한 사람을 보는 눈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챈 것인지 쓴웃음을 지었다. “당신은 누구야?” “나는 사람과 다르다고 해두지.” 사람이 아니다. 대충 상상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이 세계는 판타지스.. 2020. 3. 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6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6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9/ 2016/08/27 03:00 (2020/01/13 20: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지금부터 하는 말은 근거도 없는 억측입니다.”요슈아는 느닷없이 이야기를 시작했다.“……알겠어.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질 지도 모르니까.”그러자 요슈아가 쓴웃음을 지었다.“정말로 어른스럽네요.”나는 애매하게 웃었다. 그야, 내용물은 너보다 연상이니까.“저는 거의.. 2020. 3. 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5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5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8/ 2016/08/21 04:00 (2019/07/29 16:1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자, 룰은 평소와 같아. 술래는 오라버니와 기사1이야.”“…….”“……기사1…….”아이히 님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둘 다, 대답은!?”“그래, 알았어.”“알겠습니다.”라스미아 전하와 기사1은 먼산을 보고 있다. 얼굴에 이미 무엇을 말하던 소.. 2020. 2. 27.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4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4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7/ 2016/08/09 04:00 (2019/07/29 15:5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녕하셨나요, 루셰. 잘 잤어요?”“안녕 아이히……. 잘 잤…….”아침식사를 같이 먹자고 해서 나는 아이히의 방으로 향했는데.나는 굳었다. 테이블 위에는 다 먹을 수 없을 정도로 호화로운 식사.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단번에 날아갔다.그리고.. 2020. 2. 2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3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3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6/ 2016/08/03 03:00 (2019/07/28 22:5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또 그 꿈이었다.“으흑……. 우아아앙…….”모두 울고 있다. 햇빛도 들지 않는 어두운 장소다. 작은 양초의 불빛만이 유일한 빛.도와주고 싶지만 어딘지 모른다. 이런 장소가 아닌 좀더 다른 곳을 꿈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나는 일단 뭔가 표지가 없는지, 침대나 놓여 있는 주전.. 2020. 2. 2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2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5/ 2016/07/28 04:00 (2019/11/03 07:56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 “맛있어요. 이 과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우리들은 아이히 님의 저택 정원에서 태평하게 과자를 먹고 있어요. 백작이 준 과자는 쿠키와 같은 것으로 입에 넣으면 녹는다. 정말로 맛있다. “뭐, 의사니까 환자의 기분을 맞추려고 갖고 다.. 2020. 2. 20.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1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1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4/ 2016/07/24 04:00 (2019/07/28 22:01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으쌰 “꺄아.”몸이 뜨는 감각이 들어 엉겁결에 목소리가 나왔다. 시선이 평소보다 훨씬 높다.“뭐 하는 거예요! 이 변태!!”아니, 아이히, 변태라니.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태클을 걸었다. 지금 나는 백작이 안아 올리고 있습니다.세상 여성들이 선망하는 ‘공주님 안기’라는 것.. 2020. 2. 18.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3/ 2016/07/16 23:00 (2019/11/03 07:56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40화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 “젠장….”라스미아 전하는 분한 것 같다. 뭐, 지기 싫어하는 것 같으니까.“고생하셨습니다.”나는 인사도 대충하고, 어서 방에 틀어박히고 싶었다. 방금 전까지 흥분하고 있었으니 느끼지 못했지만, 발이.. 2020. 2. 1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번외편2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번외편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2/ 2016/07/10 03:00 (2017/09/08 17:2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에이다 씨의 젊을 적. 에이다 씨는 쓰고 있으면 즐겁습니다. ----- “나와 결혼해줘!! 에이다!” “꺼져.” 하아, 또냐. 맹장 크라우스는 친구의 전형적이라 할 수 있는 담판에 한숨을 쉬었다. “결혼하자!!” 이번에는 아델은 꽃을 들고 에이다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아마 평범한 .. 2020. 2. 8.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1/ 2016/07/04 03:00 (2017/08/29 22:4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제 이름은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 오늘은 친구인 아이히의 집(후궁)에 놀러와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불만 좀 말하고 싶은데요. 어째서 내가 검을 들고 왕자의 앞에 선 거냐고요. “네가 먼저 와라.” 싫은데. “…………... 202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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