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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2

삼성 스마트스위치는 정말 쓰레기다. 키스(Kies) 때부터 이어 온 유구한 전통. 난 개인적으로 클라우드는 믿지 않아서 개인정보가 들어가는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는다. 그래서 개인 컴퓨터에 자주 백업을 하고, 요즘은 남는 컴으로 하루 1번 백업이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내 것이면 내가 알아서 하는데, 부모님 건 자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클라우드 백업을 쓰긴 하는데... 그래도 가끔 컴에 백업을 해 놓는다. 후... 백업 프로그램만 믿으면 안 되는 것이긴 한데... 믿고 말고를 떠나서 일단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을 해야 하지 않나? 이 화면. 스마트스위치로 백업을 시작하면 이 화면에서 멈추는 경우가 10의 9는 된다. 바로 순조롭게 백업이 진행된 경우가 없다시피 한다. 이 화면에서 몇 분을 기다려도.. 2024. 1. 23.
삼성 키스(Kies) CPU 사용률 100% 안 고치나 어제 어머니 스마트폰 갤럭시S3 LTE 킷캣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 키스(Kies)를 사용했다. 이번 뿐만이 아니라 예전 아버지 스마트폰인 갤럭시S4나 예전에 내가 사용하던 갤럭시S2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 마다 파일 다운로드 중에는 50%, 펌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100%가 되는 현상이 항상 있었다. 키스 개발팀은 이것을 인지하지 않는 건가? 아니면 인지하고 있는데 고치지 않는 건가? 갤럭시S2를 사용할 때 오딘(Odin)으로 펌웨어를 올리면 CPU 사용률은 거의 오르지 않았다. 펜티엄4 시더밀 631을 이용할 때조차 사용률이 높지 않았다. 지금은 울프데일 E8400을 사용하는데도 키스로 펌웨어를 올릴 때면 CPU 사용률이 100%가 되어 팬 소음이 쩌렁쩌렁하게 난다. 키스는 초기부터 발적화 때문.. 201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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