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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7

갤럭시 S24+ AR필름 좋다 이번에 갤럭시 S24+ 사전구매를 해서 저번주 금요일(1월 26일)에 받아 사용하고 있다. 사은품(?)으로 준 AR필름을 쓰다가 강화유리로 바꿔야지... 했는데, AR필름이 꽤 좋네...? 지금 쓰고 있는 건 사전구매 사은품으로 준 AR필름이다. 일단 디자인 포 삼성 로고가 있으니 협력사 중 한 곳에서 제조한 것일 텐데... 대충 봐도 화면반사의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필름이 없는 카메라 부분과 비교해 봐도 차이가 확실하다. 조명이나 햇빛이 바로 비치는 곳에선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AR필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상당하다. 터치감도 괜찮은 편이길래 나중에 좀 손상되면 바꾸려고 예비로 삼성 정품 AR필름을 구입했다. 강화유리의 비비는(?) 느낌이 확실히 더 좋긴 한데... PET 필름을 안 써 .. 2024. 2. 2.
SKT 확정기변(전산기변) 하기 이번에 폰을 LG Q9에서 갤럭시 S24+로 바꿨다. 통신사는 SK텔레콤을 사용중이고, S24+는 자급제다. 통신사에서 확정기변(전산기변)을 해야 LG Q9이 공기계가 되어 중고로 판매하거나, 개통이 가능하다. 이 글은 SKT 확정기변(전산기변)을 하는 단계를 적었다. 먼저, SKT 유심을 확정기변 하려면 IMEI1 번호가 필요하다. 바로 IMEI1을 입력하면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기기변경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볼 수도 있다. 바로 기기변경이 가능하다면, 이 경우에는 계속 진행하면 된다.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뜰 경우, 기존 휴대폰(LG Q9)의 유심을 새 휴대폰(갤럭시 S24+)에 넣고 2회 재부팅을 한 후 USIM 기변 상태로 만든다. 그 다음, 다시 기존 휴대폰(LG Q9)으로 유심을 옮긴 후.. 2024. 1. 28.
갤럭시 S24+ 플러스 수령 수령한 날은 1월 26일 금요일. 1월 19일 오전 1시 좀 넘어서 사전구매를 한 갤럭시 S24+다. 이번 사은품은 많이 짠 거 같다. 혜택(?)도 그렇고... 아무튼 받은 건 저반사 필름 1매 + 투명 케이스 1개다. 저반사 필름은 유리가 아니라 PET 재질의 필름이고, 케이스는 말랑한 젤리가 아니라 하드 케이스다. 케이스는 삼성공홈에 있는 것처럼 그 별 모양이 각인 되어 있고, 모양도 같은데... Designed for Samsung이면 아마 제조업체만 다른 같은 제품이지 않을까 한다. 네이버에서 구매했고, 혜택(?)이 짜서 용량 2배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색은 오닉스 블랙. 전자기기는 아예 어두운 색이나 아예 흰색을 선호해서 오닉스 블랙을 선택했다. 실제로 보니 메탈릭 그레이 같은데... 어쨌든 .. 2024. 1. 28.
삼성 스마트스위치는 정말 쓰레기다. 키스(Kies) 때부터 이어 온 유구한 전통. 난 개인적으로 클라우드는 믿지 않아서 개인정보가 들어가는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는다. 그래서 개인 컴퓨터에 자주 백업을 하고, 요즘은 남는 컴으로 하루 1번 백업이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내 것이면 내가 알아서 하는데, 부모님 건 자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클라우드 백업을 쓰긴 하는데... 그래도 가끔 컴에 백업을 해 놓는다. 후... 백업 프로그램만 믿으면 안 되는 것이긴 한데... 믿고 말고를 떠나서 일단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을 해야 하지 않나? 이 화면. 스마트스위치로 백업을 시작하면 이 화면에서 멈추는 경우가 10의 9는 된다. 바로 순조롭게 백업이 진행된 경우가 없다시피 한다. 이 화면에서 몇 분을 기다려도.. 2024. 1. 23.
갤럭시 S24+ 예약구매를 했다 지금 사용하는 폰이 LG Q9이다. 2019년 8월에 Q9으로 바꿔서 LG가 모바일 사업을 접고도 잘 쓰고 있었는데... S22, S23이 나올 때는 바꿔야 하나 고민도 했었고... 그런데 이제 Q9으로 더 쓰기 힘들 것 같아 이번에 나오는 S24로 바꾸기로 했다. 아니 그런데 하필 엑시노스...? 울트라는 너무 비싸고, 펜도 안 쓰고, 노말 모델 램 8기가는 너무 심했고... 플러스나 울트라 12기가도 심했고. Q9으로 1년을 더 버티기엔 너무 힘들 것 같고... 뭐 일단 앱만 빠릿하고, 용량만 좀 확보하고, 하는 게임만 대충 좀 잘 돌아가면 돼서 플러스 모델을 선택했다. 19일 자정이 넘어서 예구 열리고 결제를 했는데... 진짜 스마트폰의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것 같다. 삼성 스마트폰은 갤럭시 S2.. 2024. 1. 20.
SK하이닉스 Gold P31 SSD 구입 삼성전자 860 EVO를 OS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있다가 NVMe를 써 보고 싶어서 SK하이닉스 제품을 구입했다. 860 EVO에서 P31로 바꾼 건 업그레이드가 맞는데 인터넷만 하는 정도면 별 체감이 없는 것 같다. 저장소를 많이 읽는 프로그램을 쓰거나 게임을 하면 체감이 되겠지...? 방열판 없이 그냥 설치했다. 메인보드에 딸려 오는 기본 방열판이 있긴한데, 써멀테이프를 붙이면 나중에 떼기 힘들 것 같아서... 가끔 온도를 확인해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기판만 가리는 방열판을 따로 구입해서 붙여야지. 부하를 많이 주지 않아서 그런지 50~60도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제품에 고정 나사가 없어서 메인보드 사면 들어 있는 나사를 찾았는데, 이거 없었으면 망할 뻔ㅋㅋ 사용 횟수 1회, 사용 시간 0 시간, .. 2022. 8. 18.
삼성전자 MicroSD EVO Plus 256GB 구입 약 3년전에 구입한 샌디스크 MicroSD Ultra 64GB... 폰에 넣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허허... 출렁출렁ㅋㅋ 뜬금없이 갤러리에 깨진 이미지 파일이 몇 개 생겼는데, 죽어가고 있어서 그랬나 보다. 그래서 새로 샀다. 128GB를 살까 했는데 1GB 단가가 256GB가 더 싸서 256GB로 샀다. 이상 확인 겸 벤치를 돌렸는데... 오, 깔끔하다. 제품설명에는 up to 130MB/s라는데, 벤치를 돌려 보면 100MB를 못 넘네... 메모리 리더는 USB 3.1 Gen1을 지원해서 리더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쓰기 속도는 괜찮다. 이번엔 좀 더 오래 썼으면 좋겠다.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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