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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25

어항벽에 붙어 펀치질 중인 체리새우들(영상) 어항을 보니 체리새우들이 이렇게 붙어 있길래 영상을 찍어 봤다. 여과기 출수구 쪽이라 물살이 좀 있는데 안 떨어지고 잘 붙어서 식사 중ㅋ 2017. 9. 7.
수초를 좀 정리했다 수상엽일 때 심었던 수초의 이파리가 계속 떨어져서 수중엽 부분만 잘라내어 다시 심었다.다시 심는 김에 토분에 있던 흑사를 빼고 소일로 갈았다.토분은 새우들이 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벽에서 살짝 띄웠다. 요즘 구피 한 마리가 새우를 계속 건드린다.다른 애들은 새끼 새우가 옆에 있어도 무시하고 지 갈 길을 가는데 유독 저 하나만 새우를 건드린다.당장 격리할 곳이 없는데... 루바망을 사서 격리공간을 만들어야겠다.잠시간 격리했다가 풀어 보고 또 건드리면 쟤하고 같이 몇 마리 분양을 해야겠다. 2017. 9. 2.
체리새우 새끼들이 점점 밖으로 나온다 구피 성어가 15마리 정도 되는 자반항에서 태어난 체리새우 새끼들...한 두 마리씩 5mm 정도 크기의 새우가 보이긴 했는데 몇몇은 잘 자라서 1cm 정도까지 잘 큰 것 같다.이제 수초나 스펀지에 붙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으... 이끼가 참 많다...가끔 구피가 새끼 새우와 가까이 있을 때를 보긴 하는데 건드리지는 않는다.안 볼 때 후릅한 상황이 좀 있었겠지...그래도 체리새우를 처음 들일 때 번식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보니 다행이다. 2017. 8. 22.
숨어있는 구피 치어와 체리새우 새끼 체리새우 새끼가 저 사이에 숨어 있는 건 며칠 전에 발견했는데ㅋㅋ구피 치어가 저 사이에 숨어 있는 건 오늘 처음 본다ㅋㅋㅋ예전에 구피만 키울 때도 저 토분을 넣었는데 그때는 치어가 저 사이에 들어간 걸 못 봤는데...저 한 마리만 저기에 숨어서 살짝 나왔다 들어갔다 하고 있다. 요즘 구피 암컷이 늘어서 그런지 아니면 수초가 있어서 그런지 치어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출산도 거의 수초 위에서 하니까 잡아먹힐 확률도 꽤 줄어드는 것 같고...날이 좀 시원해지면 유어 정도 될 테니 그때 분양을 해야겠다. 2017. 8. 12.
체리새우 새끼가 더 보인다 구피가 많아서 얼마나 생존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보이고 있다. 어항 뒷유리 쪽에 있어서 확대해서 찍었더니ㅋㅋ 스펀지여과기에 있는 새끼 체리새우ㅋㅋ둘 다 약 5mm 정도 되는 것 같다.수초 덕분인지 구피 치어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조만간 분양을 보내야 할 것 같다. 2017. 8. 4.
체리새우 새끼가 생겼다 오늘 어항을 보니 체리새우 새끼가 구석에서 돌아다니고 있다.5~7mm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오래 전에 태어났다가 이제 보이는 건가?아직 한 마리 밖에 못 봤는데 더 있으려나...ㅠㅠ 처음 봤을 때는 어항벽 쪽에서 기어다니고 있었는데 사진을 찍으려니 어디로 들어가서 못 찍었다.다시 보니 스펀지여과기에 붙어 있길래 사진을 빨리 찍었다ㅋ 구피 성어만 약 15마리 정도 되는데 잘 숨어서 무사히 컸으면 좋겠다. 2017. 7. 31.
2017년 7월 19일 체리새우(펀치질 영상) 체리새우를 데려온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몇 마리는 죽고 남은 애들은 잘 적응을 한 것 같다.오늘 한 마리가 알을 낳아 포란을 시작했고, 요즘 몇 마리의 등이 노란색(?)을 띄고 있는 걸 보니 곧 포란을 할 것 같다.구피와 같이 있어서 번식은 기대를 하지 않지만 몇 마리라도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예전에 어항에 넣었다 따로 키우던 마리모를 다시 넣었는데, 넣자마자 근처에 있던 새우들이 무섭게 달려들었다ㅋㅋ근데 좀 타고 놀더니 관심을 끊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마리모를 좀 세척해서 넣어서 그런가... 나중에 먹을 게 붙으면 다시 관심을 가질까... 오늘 포란을 시작한 체리새우의 펀치질 영상이다.끊임없이 뭔가를 집어 드심... 2017. 7. 19.
체리새우를 더 데려왔다(펀치질 영상) 오늘 체리새우를 더 데려왔다.월요일에 데려왔던 체리새우는 두 마리가 사망...한 마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한 마리는 안 보이는 곳에서 뒤집어져 있었다...수가 너무 적어서 그런지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계속 숨어 있다가 가끔 수초에 붙어 있을 뿐이라 좀 더 추가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열아홉 마리를 더 데려왔다.물맞댐을 한 시간 정도 하고 어항에 넣자마자 자리잡고 열심히 펀치질을 한다.이제는 수가 많아져서 그런지 여기저기 잘 돌아다닌다.모두 아무 탈이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2017. 7. 7.
체리새우 입수 2일차 월요일에 데려온 체리새우다.밝을 때는 안 보이는 곳에 숨어 있다가 주변이 좀 어두워지니까 한 마리씩 슬금슬금 나와서 펀치질을 한다.좀 더 입양을 해서 개체수를 늘려 볼까... 수가 너무 적긴 하지. 수초 위에 올라와 있길래 조명을 켜고 잽싸게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그런데 펀치질을 하다 말다 그러는데 물에 적응이 안돼서 그런가ㅠㅠ잘 적응해서 죽지 않고 전부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2017. 7. 5.
체리새우를 데려왔다 수족관에서 물품을 사는 김에 체리새우도 같이 샀다.개인 분양을 받으면 같은 가격에 두 배는 데려올 수 있지만(...)직접 보고 발색이 괜찮아서 달라고 했다.집에 와서 보니까 두 마리가 알을 품고 있다.구피와 합사할 거라 번식은 절망적이지만...ㅠㅠ물맞댐을 하고 있는데 슬슬 어항에 입수해야겠다.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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