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kies1 삼성 키스(Kies) CPU 사용률 100% 안 고치나 어제 어머니 스마트폰 갤럭시S3 LTE 킷캣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 키스(Kies)를 사용했다. 이번 뿐만이 아니라 예전 아버지 스마트폰인 갤럭시S4나 예전에 내가 사용하던 갤럭시S2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 마다 파일 다운로드 중에는 50%, 펌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100%가 되는 현상이 항상 있었다. 키스 개발팀은 이것을 인지하지 않는 건가? 아니면 인지하고 있는데 고치지 않는 건가? 갤럭시S2를 사용할 때 오딘(Odin)으로 펌웨어를 올리면 CPU 사용률은 거의 오르지 않았다. 펜티엄4 시더밀 631을 이용할 때조차 사용률이 높지 않았다. 지금은 울프데일 E8400을 사용하는데도 키스로 펌웨어를 올릴 때면 CPU 사용률이 100%가 되어 팬 소음이 쩌렁쩌렁하게 난다. 키스는 초기부터 발적화 때문.. 2014. 10. 4.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