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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를 옮기려고 새 통에 물을 떠 놨다.
기존 통은 물을 250~300cc 정도 채워서 넣어 놨다.
마리모에게 액체비료를 줄까 해서 큰 통으로 옮기기로 했다.
양 조절하기 쉽게 1리터의 물을 채워서 묵히기 시작했다.
바닥에 흑사도 좀 더 두툼하게 넣어 줬다.
내일 저녁에 새 통으로 옮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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