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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에 박을 테트라 이니셜스틱과 구피들 줄 메가3을 주문했다.
에어호스를 고정할 수 있는 흡착고무와 G7 에스프레소도 같이 주문했다.
수초엔 소일을 까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항을 뒤집을 수는 없다. 힘들다...
다이소 액체비료를 주사기로 바닥에 주입할까 했는데 그냥 편하게 저면비료를 쓰기로 했다.
액체비료는 아주 가끔 한두 방울씩 넣는 것으로 해야지.
사료는 지금까지 에이스구피를 먹였는데, 이번에는 외국물(...) 좀 먹일까 해서 메가3을 주문했다.
에이스구피는 가라앉는 것까지 따라 내려가면서 먹을 정도로 아주 잘 먹는데 메가3도 이만큼 잘 먹었으면 좋겠다.
며칠 내로 수초를 한 가지 더 살까 생각 중이다.
음... 더 생각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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