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이 문장 바로 아래와 글 내용 끝에 바로 나오는 광고는 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이 블로그와 무관합니다.
EMB를 들여오고 약 일주일이 안돼서 애들 몸에 2~3개씩 뭔가 붙어 있어서 약을 넣었는데...
한동안 괜찮다가 오늘 보니 또 몸에 뭔가 붙어 있어서 일단 메디슨G를 정량 투여했다.
하... 근데 메디슨G는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일단 메디슨G 치료 기간이 지나면 다른 약을 구해서 기생충을 없애도록 해야겠다.
물의 양은 거의 정확하게 알고 있고, 약물은 주사기가 있으니 꽤 정확하게 투여할 수 있는데...
마소텐을 몇 개 구입해서 시간을 두고 투여를 해볼까...
당분간 리빙박스에 옮겨서 약물 치료를 하고, 어항은 락스로 소독해야겠다.
바닥재는 물에 삶고, 사용하던 스펀지여과기의 스펀지만 버리고 대롱도 락스로 소독해서 보관해야겠다.
예비로 둔 새 스펀지여과기가 있으니 이걸 써야지.
EMB는 락스로 소독한 어항에 새 바닥재를 10회 이상 세척해서 넣고, 새 스펀지여과기를 세척해서 넣었는데...
EMB와 같이 있던 물은 넣지 않았고... 대체 어디서 들어온 거지?
믹스구피항으로 몇 마리 옮기려고 했는데, 안 옮기길 잘 한 것 같다.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리새우를 데려왔다 (0) | 2017.07.03 |
---|---|
플로엑셀 (0) | 2017.07.03 |
플로엑셀을 주문했다 (0) | 2017.06.29 |
플로엑셀을 살까 생각 중 (0) | 2017.06.28 |
수초에 붙은 갈색이끼를 닦았다 (0) | 2017.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