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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엽일 때 심었던 수초의 이파리가 계속 떨어져서 수중엽 부분만 잘라내어 다시 심었다.
다시 심는 김에 토분에 있던 흑사를 빼고 소일로 갈았다.
토분은 새우들이 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벽에서 살짝 띄웠다.
요즘 구피 한 마리가 새우를 계속 건드린다.
다른 애들은 새끼 새우가 옆에 있어도 무시하고 지 갈 길을 가는데 유독 저 하나만 새우를 건드린다.
당장 격리할 곳이 없는데... 루바망을 사서 격리공간을 만들어야겠다.
잠시간 격리했다가 풀어 보고 또 건드리면 쟤하고 같이 몇 마리 분양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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