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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부세파란드라가 왔다

by homaki 2017.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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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곤플랜츠에서 주문한 부세파란드라가 왔다.



같이 주문한 현무암과 함께 왔다.

부세는 이중포장이 되어 있었고, 상자 안은 신문지(완충재)로 꽉 차서 안에서 뒹굴지 않고 무사히 온 것 같다.



현무암은 제품 설명에 3~7cm 다섯 개라고 나와 있었는데 크기를 다양하게 넣어 줬다.



부세는 브라우니 퍼플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주문했다.

날이 추워서 잘 도착할까 걱정했는데 열어보니 상태가 괜찮았다.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왔다.

지금 보이는 잎은 수상엽 같고... 저 가운데 새 잎이 나고 있는 것 같다.



구근(벌브)도 갈색으로 변한 부분도 없고, 뿌리도 꽤 나 있다.

구근식물은 처음이라 이게 좋은지 아닌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부세는 처음이라 일단 한 촉만 구입했는데, 잘 자라면 나중에 좀 더 구입을 해야겠다.


곤플랜츠의 평이 좋아서 처음으로 여기서 구입을 했는데 만족스럽다.

나중에 추가로 구입을 한다면 여기서 다시 구입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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