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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새우의 평화를 위해 어항에 칸막이를 만들어 넣었다.
물이 어느 정도 통하도록 루바망을 연결해서 넣었는데...
며칠 전에 보니 구피 치어 몇 마리가 새우가 있는 곳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전에 성어 한 마리가 구석에 있는 틈으로 왔다갔다 한 것을 봐서 아직 틈이 있나 확인해 봤지만 없었다.
계속 관찰을 해보니 저 작은 구멍으로 왔다갔다 한다(...)
성어와 같이 있으면 언제 잡아먹힐지 모르니 옆으로 피신을 한 것이다.
대충 세어 보니 15마리 정도 있는데 구멍으로 못 빠져나갈 정도로 크면 성어가 있는 곳으로 옮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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