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이 문장 바로 아래와 글 내용 끝에 바로 나오는 광고는 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이 블로그와 무관합니다.
수족관에 가서 구입했다.
인터넷에서 방문수령으로 결제해서 갔다.
물생활 용품을 사면서 항상 느끼는 건 수족관 용품은 그냥 다 비싸다.
난 11,000원 정도에 구입했지만 아마존에서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더라.
배송기간 때문에 그냥 수족관에 가서 구입했는데 다음부터는 직구하련다.
어이가 없어서 다른 테스트 킷, 멜라픽스, 피마픽스, 시켐 플로리쉬 엑셀 등을 찾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구가 답이다.
용액이 이렇게 두 가지가 들어있다.
가운데 물 넣고 색깔 보는 저건 유리라서 충격에 주의해야 한다.
같은 상자에서 나왔는데 왜 사용기한이 다른 거지?ㅠㅠ
용액의 성질 때문에 그런 건가...
아무튼 구입을 했으니 물갈이를 할 때 사용하는 물을 확인해 봤다.
GH는 여섯 방울째에 색이 변했고, KH는 네 방울째에 색이 변했다.
갑자기 색이 변하는 것을 보니 신기했다.
나중에 어항물도 확인해 보고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항에 모스 추가와 부세의 새 잎 (0) | 2018.01.13 |
---|---|
불꽃모스 102일 (0) | 2018.01.01 |
그린오시스 클래시 소일 파우더 3L(2.5kg) 구입 (0) | 2017.12.05 |
불꽃모스 57일차 (0) | 2017.11.17 |
부세파란드라 14일차 (0) | 2017.11.17 |
댓글